Epis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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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주택금융공사에서 운영하는 주택연금을 신청하시려는데, 그 전에 먼저 알아보고 싶은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아버지는 78세, 어머니는 73세로 주택연금 신청 가능 대상자이십니다. 현재 아버지와 어머니는 지방광역시에 각자의 명의로 각 1채씩, 총 2채를 소유하고 계신데요. 주택 가격은 각각 1억3천만 원과 3억 원 정도입니다. 이 경우, 아버지, 어머니 각각 주택연금 신청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주택연금을 수령하다 돌아가시면 주택처분금액이 연금지급액 보다 더 클 경우, 상속인에게 돌아간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돈이 자녀 중 특정인에게만 상속되게 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오빠가 중증장애인으로 장애인시설에 입소해 있는데요. 자산이 생길경우 기초수급자 자격이 박탈되어 장애인시설에서 퇴소를 해아합니다. 제가 오빠를 돌볼 여력이 되지 않아 오빠에게는 상속이 안 되었으면 해서 문의드립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은, 금리 인하.. 성장률 1.5% 전망에 "韓 실력"
2) 위기에 손잡는 기업들.. 휴머노이드 동맹·함정 연합
3) 비수도권 그린벨트 싹 풀린다.. “지역경제 살릴 것”
4) 다이소에서 건기식 판다.. 약사들 반발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브라질 국민들도 한국 채권으로
수익이 나면 세금을 안 내나요? -
Manglende epis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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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트럼프 시대, 베트남 경제와 우리 기업의 미래
- 곽성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센터 센터장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취업을 하고 나면 보험에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에, 성인이 돼서도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아무런 보험이 없는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제 취업에 성공해 보험에 가입하려고 알아보려는데요, 막상 보험을 가입하려니 어떤 걸 넣고, 빼야하는지 참 어렵네요. 실비보험 위주로 보장성 보험만 가입하면 된다는 걸 보고, 월 3만 원 내외의 금액으로 보험을 가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하는지, 또 어떤 보장 내용을 포함시켜야 하는지는 답은 나오지 않고, 찾아볼수록 비싼 보험을 가입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한 월 3만 원이라는 금액이 합리적인건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고민하며 상품을 찾아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상법개정안, 국회 첫 문턱 넘었다.. 與 반대에 시끌
2) 엔비디아 GPU, 국내서 품귀.. 원인은 중국인?
3) 미-우크라, 광물협정 체결 임박.. 사실상 전쟁청구서
4) 필리핀 가사관리사, 취업기간 연장.. 시급 논쟁도
5) 공매도, 내달 말부터 전 종목 재개.. 보완책은?
6) 삼성전자, 베트남서 추가로 법인세 폭탄.. 이유는?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1부
[텍코노미]
챗GPT, 이번엔 오퍼레이터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조선의 건축왕 정세권
- 김재원 역사학자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2년 말, 한창 집값이 비쌀 때 미분양 소형 평수 아파트를 매입했습니다. 이후 집값이 한없이 떨어진 상태라 매매는 어렵고 월세로 내놓으려고 하다가 고민이 생겼습니다. 연간 임대소득이 2천만원 이하라면, 소득신고만 진행하는 방법이 있고, 임대사업자 등록 후 소득신고를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소득신고만 진행하는 게 저한텐 조금 더 좋은 방향인 것 같았습니다. 이럴 경우, 임대차 계약서와 월세 입금 내역만 있으면 임차인이 월세 연말정산 공제를 받을 수 있어서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현금영수증 발행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하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첫 걸음이 제일 중요하니 꼭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中, AI 투자 러시.. 알리바바 “220조 투입”
2) 서울시, 용적이양제 추진.. 남은 용적률 사고 판다
3) 필리핀 가사관리사, 취업기간 연장.. 시급도 ↑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맨 처음 화폐는
어떻게 유통됐나요? -
1,2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우크라 전쟁의 실상
- 진재일 금오공대 초빙교수 (전 한국국방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1,2부
[역시나 박정호]
러시아의 다음 타깃은 이 나라들입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우리나라 자가용의 역사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독일의 조기 총선 | 무너지는 인니 중산층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커피타임 - (4부) 샤워의 저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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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묻지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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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뇌피셜의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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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미생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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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1등 국밥 프랜차이즈 열정국밥입니다.
열정국밥은 국물 요리를 좋아하던 한 약사가 만든 프랜차이즈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느라 배달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좋아하던 국밥을 먹지 못한 서러움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네요!
열정국밥은 가맹점주를 파격적으로 모시는 걸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딱 3백만 원.
매장 인테리어 마진, 하나도 안 챙기고요.
원래 걷기로 한 가맹비 1%도, 그냥 안 받기로 했답니다.
점주들과 상생하며 더 오래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맘이라네요.본사 영업이익률이 단 2%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이 진심을 방증합니다.
열정국밥은 새로운 점주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어설픈 마음은 정중히 사양하고요.
간절한 맘! 굳센 의지! 그리고 성실한 끈기로!
뜨겁게 국밥 말고 두둑하게 벌어가실 예비 사장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열정국밥 그리고 서대문북가좌점 흥해라!
(배달은 늦었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열정국밥 가맹문의: TEL 1566-3889
열정국밥 홈페이지: yeoljeonggukbap.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1등 국밥 프랜차이즈 열정국밥입니다.
열정국밥은 국물 요리를 좋아하던 한 약사가 만든 프랜차이즈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느라 배달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좋아하던 국밥을 먹지 못한 서러움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네요!
열정국밥은 가맹점주를 파격적으로 모시는 걸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딱 3백만 원.
매장 인테리어 마진, 하나도 안 챙기고요.
원래 걷기로 한 가맹비 1%도, 그냥 안 받기로 했답니다.
점주들과 상생하며 더 오래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맘이라네요.본사 영업이익률이 단 2%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이 진심을 방증합니다.
열정국밥은 새로운 점주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어설픈 마음은 정중히 사양하고요.
간절한 맘! 굳센 의지! 그리고 성실한 끈기로!
뜨겁게 국밥 말고 두둑하게 벌어가실 예비 사장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열정국밥 그리고 서대문북가좌점 흥해라!
(배달은 늦었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열정국밥 가맹문의: TEL 1566-3889
열정국밥 홈페이지: yeoljeonggukbap.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아이의 학업문제로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면서 기존에 살던 집을 처분하지 못하고 전세집을 구했습니다. 집이 팔리면 바로 갚을 생각에 2012년에 가입한 연금보험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알아봤더니, 대출이율이 4.2% 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3% 정도입니다. 예대마진이 1.2%포인트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대출을 최대 한도로 받아서, 남는 돈은 3.2%의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 예금에 가입하는게 이익이 아닌가요? 예금이자로 대출이자를 갚아도 남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뭘 착각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政 "중국산 후판에 관세".. 저가공세 막는다
2) 국내 은행주, 배당 줄어들까.. 고환율 여파에 위기
3) 韓프리미엄 붙은 금.. 은행에선 제값에 판매
- 박세훈 작가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주52시간제 예외, 반도체 성장의 답이 아닙니다
- 박준영 산업인류학연구소장 (전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 Vis m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