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ピソ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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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로 전세를 얻어 이사 온지 이제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집에 너무 큰 하자가 있어서 중간중간 이사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사라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방을 비롯해 집안 곳곳에 누수와 결로가 있어서 곰팡이가 피는 바람에 최근에도 하자 보수를 받았는데요, 그래도 문제가 심각해서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옷에도 곰팡이가 펴서 냄새가 심하고, 안방 가구는 누수를 피해 위치를 이리저리 옮겨놓는 바람에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주인은 거의 ‘나몰라라’ 하고 있어 답답합니다. 맞벌이다 보니 토요일에만 보수 작업을 할 수 있는데, 한 사람은 하루 종일 붙어있어야 하고, 벌써 몇 번이나 보수를 했는지.. 이 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집주인의 태도에 남편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하겠다고 하는데, 건설사도 집주인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결국 이사가 답인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제2금융권, 연체율 급증.. 건전성 악화
2) ‘불경기·홈플러스 사태’에 회사채 시장 위축
3) 지연되는 3기 신도시, 수도권 공급 부족 우려 ↑
4) 건설 경기 불황.. 동국제강, 첫 공장 ‘셧다운’
5) BYD, 가격 파격적 인하.. 전기차 업계 긴장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エピソードを見逃し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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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텍코노미]
자율주행 전쟁의 서막
- 김아람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이사
2부
[역사의 재원쌤]
부자들은 계속 강남에 남을까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15년 전에 검도장을 인수하셔서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이전 주인이 천장에 있던 마감재를 떼어내고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인수를 할 때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지금까지 사용을 해왔었던 거구요. 코로나 이후로 검도장이 잘 안 돼서 폐업을 준비 중인데, 저희가 천장보수를 해줘야 하는 걸까요?
임대차 계약서에는 '계약 종료시 모든 시설을 원상복구 해야 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보수를 하려면 비용이 천만원 정도라는데, 저희가 떼어낸 것도 아닌 시설을 복구해야 된다면 억울할 것 같습니다.
또, 코로나 이후에 너무 힘들어서 부채도 많이 생기는 바람에 현재는 새출발기금을 신청해서 지원받고 있는 중인데요, 폐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EU 50% 관세 7월 9일까지 미룬다
2) 해외 생산 스마트폰에도 관세..애플·삼성 직격
3) 美, 한국에 쌀·소고기 등 ‘비관세 장벽’ 해소 요구
4) 트럼프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 4배로 늘릴 것”
5) 기아, 규제 허들에 ‘배터리 구독 사업‘ 중단
6) 희토류 수출 막는 中, 한국 기업엔 수출 허가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복리형 저축보험 VS 단리 예금 재투자 -
1,2부
카이스트 천재들이 실패에 더 취약한 이유
- 안혜정 실패연구소 조교수 -
1,2부
트럼프가 후퇴한 건, 망신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ith 오승훈 아나운서 -
커피타임 - (3부)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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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그의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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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호텔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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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날마다 손경제 상담소를 열심히 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늘 머릿속에서만 고민을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사연을 남겨봅니다.
다름 아닌 종신보험에 대한 고민인데요, 저희 아들이 2014년 1월에 모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을 일시납으로 가입했습니다. 일시납 보험료는 2,200만원이었고, 나중에 연금으로 변경도 된다해서 가입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맞는 걸까요?
아들은 1987년 1월생으로, 앞으로 집도 사야 되고 아이들도 키워야하는데, 넉넉한 편도 아닌 상황에서 이 종신보험을 그냥 유지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입니다. 10년 전 가입한 일시납 종신보험, 과연 도움이 되는 상품일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화, 세계 최초 ‘탠덤 패널‘ 국제인증… 상용화 눈앞
2) ‘출점 포화‘ 편의점, 매출·점포수 모두 역성장
3) 관세청, 580억 규모 ‘코인 환치기’ 적발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1,2부
위고비 필요없다? 뱃살은 이렇게 녹이는 겁니다
- 오상우 동국대 가정의학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장인어른께서 일찍 돌아가시면서, 장모님과 아내, 그리고 아내의 오빠인 형님이 장인어른께서 살고 계시던 집을 공동 명의로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장모님만 그 집에 거주하시고, 저희와 형님은 그 주택의 지분만 일부 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장모님을 제외하고 저희 부부와 형님댁은 모두 서류상으로만 유주택자로 되어 있는데요, 형님도 결혼을 하셔서 두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론 무주택자이지만 장모님이 사시는 집의 지분으로 인해 유주택자가 되어 주택, 세금 부분에서 혜택이나 지원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장모님께서 혼자 살고 계시는 집을 처분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지분을 가족 간에 증여하면 세금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형님 댁도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알테쉬’ 겨냥.. EU, 저가 소포에 수수료 검토
2) 소비세 인하론에 일본 재정도 우려.. 국채 금리↑
3) 티메프 사태 막는다.. 금감원, PG사 자율규제 추진
4) 트럼프,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 발표.. 비용은?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
1부
[주가 왜 이래]
대선 후보 증시 공약 심층 분석
- 김학균 센터장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공기로 단백질 만드는 푸드테크
- 김태희 기자 (과학동아)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신고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 달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처음이여서 전혀 아는 바가 없어 걱정이네요. 저는 2024년도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공제금액인 250만원보다 훨씬 적은 상태입니다. 찾아보기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공제금액인 250만원 이하여도 신고하는게 낫다고 하던데, 꼭 신고하여야 하나요?
만약 신고를 해야한다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같이 기재해서 신고를 하면 되는 걸까요?
또, 초등학생 아들의 증권계좌도 있는데요, 아들의 양도소득도 저와 비슷합니다. 아들도 신고를 해야 될까요?
지금은 신고 대상이 아니더라도, 차후에 아들의 양도소득이 250만원이 넘어서 반드시 신고해야하는 경우 어떻게 신고해야 되는지 방법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투자, R&D, 인재 영입.. 삼성, 우주 산업 넘보나
2) 외국인 의료 관광 사상 최대.. 전년 대비 약 2배
3)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 수도권 주담대 ↓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생산자물가지수란?
- 청취자 이동복 -
1,2부
캐나다에 분열의 씨앗이 움트고 있습니다
- 최준영 전문위원 (법무법인 율촌) - もっと表示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