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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연말정산시 연소득이 500만원 이하일 경우에만 인적공제가 가능하고, 상반기에 소득이 있을 경우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걸러진다고 손경제에서 들었습니다. 지금까진 아버님과 어머님을 포함해, 온 가족을 남편의 기본공제 대상자로 등록해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제가 프리랜서로 일하며 약 천 만 원정도의 수입이 있었습니다. 아버님도 소득기준을 초과할 것 같아, 공제 대상자에서 빼야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저도 인적공제에서 빠져야되나요? 별 생각없이 제 명의의 카드로 생활비 절반을 결제했는데, 아버님과 제가 빠지고, 카드 사용금액까지 상당수가 빠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세금을 토해내야 될 것 같은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프리랜서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넣을 순 없는 건가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머스크 vs ‘MAGA’.. 美 전문직비자 논쟁
2) 전기먹는 데이터센터.. 美 전력 품질 떨어졌다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무역시 달러를 어떻게 주고 받나요? -
Mangler du epis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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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캐나다 저격하는 트럼프의 속내
-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
1,2부
[역시나 박정호]
2025년, 부동산 가격 또 오를 겁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테니스 선수가 돈을 잘 버는 이유는?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트럼프의 땅 욕심|약국 사라지는 미국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5부) 절레절레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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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진우 차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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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책을 읽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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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학부모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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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학 간판 vs 좋은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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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 경기도에 전세로 거주 중인데 저희 부부의 직장과 아이의 교육환경 등을 고려해, 서울 거주를 고민하는 중인데요. 서울에 청약을 여러 번 넣었으나, 거주 요건부터 충족이 되지 않아 번번히 낙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서울로 이사를 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서울 거주 2년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려면 하루 빨 리 서울로 이사를 가는 것이 유리할까요?
또, 향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무렵 실거주를 위해, 가까운 시일 안에 서울 내 다른 지역에 집을 구매하는 것 도 고려 중인데요. 그럼 유주택자가 되어버려서, 서울 청약을 위해 이사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듭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의도는?
2) 폭스콘, 배터리 공장 건설..'전기차계의 TSMC' 될까?
3) 청년도약계좌, 혜택 강화.. 지원금?신용점수 ↑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일본의 저성장-양극화 대처법은?
- 박상준 와세다대 국제학술원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재건축이 진행 중인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퇴거율은 98% 정도 되고, 나머지 2%의 퇴거가 완료되면 기존의 아파트를 허물고 다시 아파트를 짓는다 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기존 건물을 허물어서 멸실이 되면 무주택자가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무주택자가 된다면 관련된 세제 혜택이 나, 주택 청약, 전세 자금 대출, 월세 세액공제 등의 혜택들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멸실 시 적용되는 무주택자 기간과 범위 등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금융위기와 비슷한 위험요인, SRT란?
2) 벌어지는 신용 스프레드.. 기업 자금난 우려
3) 2036 올림픽 수지타산 맞는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2부
후지산·백두산·울릉도의 화산 폭발 가능성
- 김기범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조합원 입주권을 매수하여 신축아파트에 입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조합원 입주권을 매수하면 승계조합원이 되어 취득세를 두 번 납부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가 현재 준공되어 사용승인도 받은 상황이고, 아직은 입주를 시작하기 전입니다. 이 시기에도 입주권을 매수하게 되면 취득세를 두 번 내는 것이 맞는 건가요? 만약 두 번 취득세를 내야한다면, 입주권을 매수할 때와 입주를 할 때 각각 내게 되는 것일까요? 두 번의 취득 세를 내야한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어 사연을 보내봅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내년 실손보험 평균 7.5% 인상
2) 인적분할시 신주 배정 금지.. 실효성은?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미국 국채 10년물은 왜 중요한가요? -
1,2부
우리나라 정치가 자꾸 실패하는 이유
- 하상응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30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정년을 3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신용회복 중이라 한 달에 270만원 정도를 변제하고, 이와 별개로 담보대출을 80만원 정도 갚고 있어서, 한 달에 350만 원이 고정적으로 나갑니다. 한 달 급여는 세후 450만 원 정도인데, 윌급을 받으면 대출금에 기타 통신비 등... 정말 한달 한달 살아가기가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고민 끝에 회사 퇴직금 중간정산을 신청하니 퇴직연금으로 가입되어서 개인회생, 파산 같은 법원 판결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 퇴직연금제도가 뭐길래 중간정산이 안 되는 건지, 이런 퇴직연금가입이 법적으로 필수 사 항인지도 궁금합니다 또, 정말 퇴직연금은 중간 정산이 불가능한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 Se 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