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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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갑 육아끝판왕, 쌍둥이 엄마를 만나봅니다 -
아들의 순한심성을 확인한 아빠,
한편으론 안심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합니다. -
Puuttuva jak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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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서먹하던 큰아들과 드뎌 친해졌습니다.
퇴사를 앞둔 정우식 교수의 육아체험담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 고 거의 결심한 31세 녀자사람, 인기팟캐스트(?) 제작자 김PD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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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인 반줌마에게 듣는
강서구 중학교 학군배틀 이야기.
부모의 학구열, 좋은 학군과 사교육,
정말 육아를 위한 필수 조건인걸까요?
초딩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반피디 얘기를 들으며, 미리 겁 좀 먹어 볼까요? -
"그냥 애기 밥통이 돼버린 것 같다"는 여기자 Y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가족계획 급수정 하기 싫으면 어서 묶어야 한다는 정PD의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
처가살이 해볼만할까요? 해야될까요?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처가살이는 필수라고 주장하는
처가살이 6년차 기자K에게 들어봅니다. -
네 크리스마스입니다... 만
대한민국의 3040 육아파이터 다수는.
맨날 잔병치레 하는 아이들 간병 하느라 크리스마스고 나발이고 없을 줄로 압니다.
그래도 기쁜 날인데, 큰맘 한번 먹자.. 이러고 사람 많은데 함부로 찾았다가 부부싸움 하는 분들도 있을 테고요.
애들에게 어떻게 해야 뜻깊은 선물을 해줄지 고민하는 뉴비 부모들도 있을 겁니다.
세피디도 마찬가지, 이번 에피소드엔 그런 얘기들을 담았습니다~ -
독일출산파(?) 김PD를 만나봅니다.CBS FM 를 제작하던 김PD.첫째 아들 출산 후 육아휴직.육아휴직 중에 독일에 갔다가 둘째아들 임신.현재는 두번째 육아휴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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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반PD는 8세, 5세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반PD는 10개월전 남성육아휴직을 신청,
육아는 물론 가사도 전담하고 있습니다.
뚝심있고 중견PD로 조직내 존재감이 상당하던 반PD였지만,
육아휴직 10개월만에 반줌마가 돼버린 반PD에게
남성육아휴직생활자의 일상은 어떤지 ,
어떤 애로가 있고, 어떤 보람이 있는지, 반피디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
극심한 육아스트레스, 어떻게 풀고 계십니까?
그들과 그녀들의 육아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합니다. -
세PD의 덤덤육아 제 1회.
간단한 소개와 정PD의 고민상담으로 시작합니다.
최근 정PD의 아내는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직장일도 제대로 못한다"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쏘쿨하게 그냥 때려쳐라고 말하고 싶지만,
최근 은행대출을 엄청나게 땡긴
정PD는 쉽사리 그만두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