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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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전화기의 역사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美 약값 상승 | 서머타임 폐지론 | 관세 예측 서비스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커피타임 - (5부) 용기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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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 manc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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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배수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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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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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무욕과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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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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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반찬 구독 서비스
‘현관앞키친’의 김태구 대표입니다.
구독자분들은 매일 아침, 당일 조리한 반찬을 문 앞에서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대량으로 조리하는 덕분에 동네 반찬가게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반찬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관앞키친’은 온 가족이 함께 창업한 가족기업인데요. 대표님의 아내께서 생산을, 따님이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대표를 역임하던 아드님은 잠시 회사를 떠나셨는데,속사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믿을 수 있는 ‘현관앞키친’!
김태구 대표는 회사와 함께 성장할 대리점주를 찾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대구 지역에서 반찬 구독 서비스를 함께 하고픈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현관앞키친! (그리고 아드님까지) 흥해라!
가맹문의: 070-8648-2113
홈페이지: doorkitchen.info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항상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듣기만 하다가 제게도 고민이 생겨 사연을 남깁니다. 올해, 그동안 살던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갈 예정인데요. 새 아파트를 살 때 명의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새로 살 아파트의 가격은 3억 이하인데, 남편과 공동명의를 하는 것과 남편 단독으로 하는 것이 세금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추후에 주택을 하나 더 구입하게 된다면, 단독명의와 공동명의간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했다.. 재계·與는 반발
2) MG손보, 메리츠도 인수 포기.. 남은 선택지는?
3) 공정위 "이통 3사, 번호이동 담합”.. 과징금 부과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바다로 번진 미중패권 전쟁
- 정구연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 7월부터 1년 월세 계약을 맺고 오피스텔 세입자로 살고 있습니다. 당시 공인중개사로부터 주차비 얘기는 듣지 못했고,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이라고만 안내를 받았습니다. 계약 당시,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시행사와 집주인들 간에 주차장 관련 분쟁이 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입주시에는 주차장이 입주민에게 무료였는데, 갑자기 주차장 주인이 등장하면서 무료로 쓸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법적으로 다투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세입자들은 8만 원의 주차비를 내야하고 차후인상은 없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결국 집주인과 가격 절충 후, 주차비 일부를 집주인이 부담하는 의미로 월세를 5만 원 깎아서 계약했습니다. 그 후 주차장 주인으로부터 천 만 원을 주고 주차권을 구입한 집주인도 있고, 형편이 안 되어 구입 못한 세대가 있는데, 저희는 집주인이 주차권 구입을 못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관리실에서 2월부터 세입자는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길래 집주인에게 연락했더니, 당연한 듯이 인상분 2만 원을 내라고 하네요. 주차비 인상이 없을거라던 공인중개사는 그런 적 없다며 발뺌을 하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주차비를 제가 부담해야 되는 걸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政, 상속세 전면 개편한다.. 유산취득세란?
2) 美,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발효.. 韓도 예외 없다
3) 美 2월 CPI, 전년 대비 2.8% ↑.. 예상치 하회
4) GTX-C노선, 사업 좌초 위기.. “공사비 급등했다”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부
중국 정부의 불안감
- 전가림 호서대 교수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뇌세포로 만든 컴퓨터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주택의 명의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사연 남깁니다. 현재 저희 딸과 제가 주택을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딸이 주택 청약이나 생애 최초 주택마련시 각종 혜택을 놓치게 될 것 같아 속상합니다. 20여년 전에 남편이 세상을 떠날 당시 저희 딸은 미성년자였는데요, 그때 집을 공동 명의로 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공동 명의를 안 하려면 시댁으로부터 별도의 서류를 받아야 한다길래, 거리도 멀고 여러 번거로움이 있어서 딸과 공동 명의로 상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딸이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주택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명의를 바꿔야 할까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경기침체 공포, 의도한 전략일까.. 해석 분분
2) 사망보험금, 생전에 연금처럼 준다.. 예상 금액는?
3) 대만 "초과세수, 현금으로 돌려준다".. 법인세 덕분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탄소배출권 ETF의 종류와
가격은 왜 천차만별인가요? -
1,2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여론의 변화
- 이재승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에 잡히는 경제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이자와 배당금이 연간 1천만 원을 초과하면 건강보험료를 많이 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때 이자와 배당금 기준이 세전 금액인지 세후 금액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제가 10년 동안 일시납 연금상품에 돈을 넣어둔 적이 있는데, 이를 일시금으로 받거나 연금으로 받을 경우 누적된 이자도 함께 지급 될텐데요,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도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하여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합산 후 총액이 1천만 원을 넘는다면,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미 받고 있는 우체국 개인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역시 금융소득 1천만 원 한도에 포함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에너지·방산, 韓기회 열렸다.. 관세전쟁의 반전
2) 호봉제, 15년 만에 증가세.. 원인은 노조 반발
3) 펫보험 보험사기, 470% 늘었다.. 업계 대책은?
4) 빈집 철거, 재산세 부담 키운다.. 政 대책은?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전화) -
1부
[텍코노미]
MWC의 주인공이 된 중국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동양 최초의 신도시, 화성
- 김재원 역사학자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자녀에게 증여한 돈을 어떻게 불려줘야할지 고민이 돼서 사연 보냅니다. 현재 미국 주식과 금현물을 분산해서 넣어둔 상태입니다. 미국 주식은 연 250만 원 이상 수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돼서 ISA를 가입해주고 싶은데 미성년자는 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대안으로 연금저축펀드가 가입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하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할 수 있고, 어떤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에 대해서 각각의 투자방법과 투자 가능한 상품, 과세방식과 가입기간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Mostra di pi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