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пизо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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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예상 못 미친 삼성전자 실적, 반전의 열쇠는?
2) 금감원 “고려아연 유증, 부정거래 소지 있다“
3) ‘분양전환형 매입임대’ 첫 입주자 모집
4) 은행 주담대 금리가 계속 오르는 이유
5) 중국PMI 50 상회.. 제조업 살아나나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1, 2부
20년차 러너가 알려주는 러닝이 우리에게 좋은 이유
- 정세희 서울대 의대 재활연의학교실 교수 -
Пропущенные эпизо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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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최근 지인에게서 구직급여와 육아휴직 이야기를 듣다가 아는 바가 없어서 조언을 해줄 수가 없더라고요.
나중엔 저에게도 닥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지인이 출산 후 3개월을 쉬고 업무에 복귀했는데 회사에서 퇴직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인은 퇴직을 하고 구직급여를 신청하는 대신 아직 다 사용하지 않은 육아휴직을 사용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구직급여를 받으면 지인이 낸 고용보험료에서 차감되는 거라 나중에 환급받는 금액이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회사에서 퇴직을 권유하는데 육아휴직을 신청해 무급으로 근로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건지 구직급여를 받으면 나중에 고용보험 환급금에 영향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구직급여 수령 시에 국민연금 등 다른 연금 수령금액에도 영향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2.5조 유상증자
2) 내년부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절반 된다
3) 우리나라에도 대재해 채권 생길까?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1, 2부
포르투갈의 경제 성장, 이것 때문입니다
- 오태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지난 6월에 경기도의 역세권에 있는 민간 임대 아파트 분양을 받고, 최초 계약금 700만원과 1차 계약금 2천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2차 계약금은 3천만 원이고, 무이자 신용대출이 된다고 해서 계약을 했는데, 개인 신용대출이라고 합니다.
현재 2차 계약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대출 상담을 해보니 가계 자금 대출이라고 해야 한다네요.
저는 건설사를 보고 신용대출을 해주는 줄 알았는데, 개인 신용도에 따라 금리도 다르고 착공 시까지만 이자를 회사에서 부담하는 거랍니다. 요즘 임대분양 사기가 많다보니 갑자기 불안합니다.
민간 임대분양은 이렇게 개인 신용 대출로 하는 게 맞는 걸까요?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HUG 자본확충 중단.. 전세보증 차질 우려
2) 美, 내년부터 첨단반도체·AI 대중 투자제한
3) 트럼프 “반도체 보조금 왜 주나.. 나쁜 거래“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반도체 공장에선 왜 ’수율‘이 중요하나요? -
1, 2부
2024 노벨과학상을 보는 세 가지 키워드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예전에 가입한 보험을 해약해서 대출을 갚아야 할지, 계속 유지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2008년, 납입기간 7년에 만기는 종신인 변액 유니버설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월 보험료는 30만원이고, 보장내역은 사망 시 계약자 적립금에 천만 원이 추가로 나오는 상품입니다.
현재까지 총 납입한 보험료는 2,520만원이고, 지금 해약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은 약 3,415만원 입니다.
이 보험을 그냥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 해지해서 연 3.8% 이자를 내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연금으로 전환하는 게 나을까요?
해지해서 대출금 상환할까 하다가 궁금해서 사연 보내봅니다.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30조 세수펑크에 외평?주택 기금 끌어쓴다
2) 구글·애플 등 글로벌 기업 법인세 절세 논란
3) 일본 자민당 총선 참패에 흔들리는 엔화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1, 2부
중국의 경기부양 규모, 어느 정도일까?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직장인으로 미혼 1인 가구입니다. 최근 경기도에 작은 집에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청약이 당첨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서울 지역에 청약할 기회도 잡고 싶은데요, 이제 1주택자로서 청약통장에 매달 얼마씩 내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청약통장 불입액은 최소화하고 싶어서 우선 2만원만 넣어두었는데요, 향후 청약 넣을 자격이 되면 그때 지역과 면적에 맞는 금액을 한 번에 납입해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매달 25만원씩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어떤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시 청약을 넣을 수 있는 자격은 언제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누구는 당첨 후 5년간은 자격이 없다고 하고, 누구는 당첨 1년 후 전매가 되는 아파트이니 그때부터 청약 넣을 수 있다고도 하는데 뭐가 맞는 걸까요?
추가로, 연봉이 1억이 넘는데, 월 불입액이 소득공제가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이벤트 응모는 월요일 오전부터 가능합니다
제작진의 실수로 파일이 사전 공개되어 응모 과정에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저희가 제작비로 해당 상품을 구입해서, 오늘 오전 9시부터 댓글을 달아주신 100분께 추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얼른 디보트쥬얼리를 방문하셔서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혼란스럽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속 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무려 두 회사를 경영하는 여성 CEO
이선혜 대표입니다.
이 대표님은 2세 경영인인데요.
보석 보관함 같은 디자인 케이스를 만드는 ‘다솜패키지’는
원래 이 대표님의 아버지께서 혈혈단신으로 바닥부터 일궈낸 사업입니다.
이 대표님은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아버지의 제안을 받고 늦은 나이에 사업의 세계에 뛰어들었는데요.
사업의 멘토였던 아버님을 코로나로 여의고
중국 공장의 몽니에 눈물짓기도 하는 등
수많은 시련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 모든 걸 이겨내고 탄탄한 기업의 어엿한 CEO로 거듭났습니다.
대표님 수완이 워낙 좋아서 거래처도 많이 늘었고요.
최근에는 확장에 박차를 가해서 쥬얼리 사업에도 진출했는데요.
이번에 런칭한 ‘디보트쥬얼리’의 제품 하나를
손경제 식구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디보트 쥬얼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서
‘새벽공기 패브릭 퍼퓸’ 게시글을 찾으면 응모 가능한데요.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단 분들 가운데 100분을 추첨해서
해당 제품을 무료로 보내주기로 하셨습니다.
다솜 패키지와 ‘디보트쥬얼리’ 그리고 이선혜 대표님까지
모두모두 흥해라!
심혈을 기울인 액세서리, 디보트쥬얼리https://www.instagram.com/devot_jewelry/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금융당국, 실적 부풀린 보험사 회계기준 손본다
2) 초고가 대형 아파트, 세금 덜 내는 이유
3) 직원 할인도 이제 소득으로 과세 추진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기업은 왜 어려울 때, 희망퇴직 신청을 받나요? -
1, 2부
한국 방산주에 주목해 볼 이유가 충분합니다? -
1, 2부
[역시나 박정호]
쿠웨이트가 복지 천국인 이유는?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사모펀드들이 스포츠구단을 노리고 있습니다
- 이종훈 작가
2부
영국이 땅을 헐어 바다로 만들고 있다?
세계 정부 부채 13경 돌파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Показать боль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