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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레터-7월의 작가' 정멜멜 사진가를 키워드 인터뷰!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의 멤버이자
에세이집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를 쓴
정멜멜 사진가와 요즘 그가 자주 떠올리는
다섯 키워드로 대화합니다.
[사진가 정멜멜의 요즘 키워드]
1. 자신의 책 혹은 쓰기
2-3. 사이드 프로젝트- 유튜브 & 올루 올루
4. 먹고 마시기
5. 물가 근처에서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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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레터]는 텍스트 기획자 임유청의 메일링&모임서비스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고 독자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합니다. 7월 편지에서 정멜멜 사진가의 에세이집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에 관한 리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7월의 정멜멜-아낌없이 커다란 감탄사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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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연을 모으고 있어요!
이 링크(구글폼)에서 편지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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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도, 애매필도 귀여워할 수밖에 없는 제주도 유일의 단편영화관! 숏트롱시네마,
인적 없는 곶자왈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카고크루즈 카페테리아의 자꾸 생각나는 콩배추수프까지
지난 주 출장과 휴가를 겸했던 짧은 제주도 여행으로 스몰톡합니다.
아, 그리고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유레카>도 관람했어요.
정말 너무 멋지고 기이이이일다란 영화였다는 점.
언젠가 나의 인생 기이이이이인 영화들로 스몰톡 해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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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급된 이모저모의 정보들
- 숏트롱시네마
https://naver.me/5MVB9Akh
- 김신형 작가의 영화 에세이 '오래전, 오래된 극장에서'
https://aladin.kr/p/fqTWW
- 차한비 작가의 영화 에세이 '모든 소란을 무지개라고 바꿔 적는다'
https://aladin.kr/p/fRb9R
- 카고크루즈 카페테리아
https://naver.me/xv3Diz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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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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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의 작은 코너. 에세이를 읽어드립니다.
- 완벽한 마티니에 관하여
(테크니컬러 드링킹: 까마귀의 모음 2집 중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어쨌든 혼자 해결해야 할 것들이지만, 홀로 보내는 시간과 홀로 지내는 공간에 오래오래 잠겨 있다보면, 나를 회복시킬 수 있는 것들을 해낼 사소한 용기부터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누군가와 식사 약속을 잡을 용기, 개봉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갈 용기, 밤길을 산책할 용기 같은 것들 말이다.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은 나를 조금 더 용가마게 하고, 용감한 나는 오늘 혼자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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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트랜스젠더로 부르는 것은 자신의 삶과 신체를 창조의 대상으로 삼은 조물주들, 투명한 레이저가 가득한 사무실을 떠들썩한 놀이터로 만드는 익살꾼들, 상상하기를 멈추지 않는 위대한 실천가들의 계보에 나를 기입하겠다는 뜻이다."
-호영 산문 『전부 취소』,
207쪽 '트랜스섹슈얼 계보' 중에서
스몰톡 23화는 이달의 작가와 함께하는 스몰 인터뷰! 한국 시, 소설, 웹툰, 노래를 영어로 번역하는 『전부 취소』의 호영 작가님과 요즘 그가 자주 떠올리는 다섯 키워드로 대화합니다.
[번역가/작가 호영의 요즘 키워드]
-10일, 뿌리, 아기, 언어화(하지 않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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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레터]는 텍스트 기획자 임유청의 메일링&모임서비스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고 독자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합니다. 6월 편지에서 호영 작가/번역가의 산문집 『전부 취소』에 관한 리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전문 읽기)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posts/92zek21pz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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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 보기엔 피곤하고, 책 읽다가 졸리고. 공연이라도 보러 나갔다오면 하루가 피곤하고. 친구라도 만나면 이틀 쉬어야 하고. 아무래도 체력이란 문화 생활의 필수 조건이고, 심지어 우정의 필수 조건 같기도 해요.
저처럼 “운동 해야 되는데… 언젠가는….”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체크하셔야 할 오늘의 깔깔깔 스몰톡! 프리랜서 에디터 이사민 씨를 모시고 생활 체육인의 즐거운 운동 생활 이야기를 청했습니다. ‘쁘띠철인 3종 경기’라고도 불리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후기도 아주 생생정보통!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https://www.sium-s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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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 한 권의 책을 내기 위해 출판사까지 세웠다고?
그런데 기부까지 한다고?
대체 무슨 책이죠?
한국일보 '미깡의 어쩌면, 인생 만화' 칼럼을 4년째 맡고 있는 술꾼들의 대문호, 한국의 오헨리, 행복한(?) 귤교수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미깡 작가님을 모시고 나단의 매력을 집중탐구합니다!
과연 미깡 작가는 100명의 독자와 나단을 이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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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 닫기 전 마지막 재고!
지금 '나단이라고 불러줘' 를 구매하시면 1권당 7천원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등에 기부합니다.
구매와 기부:
https://crequin.github.io/editreq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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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의 책을 위해 탄생한 1인 출판사 이야기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posts/w6ovp6k3o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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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좋아... 좋은데 좀 그래... 재밌는 건 확실해....
모자무싸 사랑파도, 싫어파도 모두가 공감할 리뷰!
((수상쩍게 당당함))
계획보다 좋아져서 좀 당황스러운 jTBC드라마/넷플릭스 시리즈
박해영 작가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완결 기념,
#모자무싸 스몰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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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부터 매주 목요일 밤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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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이나 의견, 제안 모두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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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여행, 우정 위협 테스트일까? 아니면 우정 강화 퀘스트일까?
오늘은 우정과 여행의 전문가 인조 님을 모시고
진양호 호숫가에서 멍 때리다 조성진 콘서트 티켓 잡은 썰,
생애 첫 해외 여행을 펑크밴드 일본 투어로 갔던 이야기 등
스몰스몰한 에피소드를 깔깔깔 스몰톡합니다.
그나저나, 친구랑 안 싸우고 여행할 수 있을까요?
사연과 감상, 의견과 협업 문의는,
*공지!*
업로드 시간을 일요일 밤에서 목요일 밤으로 바꿔볼까 해요.
까마귀의 모음: 스몰톡은 한 주 쉬고,
다음 주 목요일에 스무 번째 에피소드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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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백상예술대상 수다로 시작하는 이번 주 스몰톡은
안톤 체호프 희곡 <바냐 아저씨>를 읽고,
요즘 절찬 상연 중인 연극 <바냐 삼촌>을 리뷰합니다.
손상규 연출,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조영규, 민윤재, 변윤정 배우가 출연합니다.
이서진 배우의 첫 연극 출연으로도 화제가 된 작품인데요,
국립극단에서도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각색한 <반야 아재>가 공연되고 있다죠?
이것은... 마치 <유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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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보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들에 관심이 있다."
- 피나 바우쉬
영화 도서 편집자의 영화와 영화 책 이야기, 그 첫 번째 시간!
빔 벤더스 감독의 <피나> 재개봉을 맞아 다큐 <피나>와 마리온 마이어의 피나 바우쉬 평전 '끝나지 않을 몸짓'을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작년 11월 LG아트센터에서 관람한 탄츠 테아터 부퍼탈의 공연 <카네이션>과 특별상영 후 김나영 무용가와의 관객과의 대화 후기까지, 피나 바우쉬로 꽉 채운 스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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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서대문9점 X 한옥 책방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에서 진행되는 <사과의 건축> 워크숍 신청 -> https://www.instagram.com/p/DXgO16YE7Bq/?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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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월) 2026 서울형책방 X 그래서책방 '서울컬처클럽' 안내
-> https://www.instagram.com/p/DX1BheJj2JA/?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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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안 허스트 보다 더 재밌는 미술 전시, 두 번째 이야기!
귀여운 사이즈의 고유한 갤러리, 새로 생긴 전시 공간, 100년 된 건물의 미술관 등을 경유하며 건축사람과 건물 얘기도 하고, 미술 얘기도 하고요, 마침내 멕시칸 사라다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할 수 있는 노포 호프집에서 마무리하는 봄날 산책으로 스몰톡 합니다.
이번 화에서 소개하는 공간과 전시는:
1. 물과공기 갤러리
김준하 작가의 목판화들 <Build, Slash, Make Print, Drink Beer>
2. 아트센터 림
윤예지 작가 등 판화 그룹전 <판화 정원: 여섯 명의 정원사>
3. 일민 미술관
건축 100주년 기념 전시 시리즈 #1 - 송민정 작가 등 《기.기.기(奇.己.氣): 동시대와 시행착오》
4. 국제갤러리
박찬경 개인전 <안구선사>
5. 워키토키 갤러리
사사건건(전중섭) 전시 <가구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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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에 잠긴 채 미술관에 전시 중인 상어.
그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없다?
같은 공간에서 진행 중인 두 개의 너무 다른 미술 전시,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와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관하여>를 관람하고 스몰톡합니다.
원래 총 일곱 개의 전시를 리뷰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이번 에피... 애초에 일곱 개도 좀 과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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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대단한 인생엔 더 거창한 인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엄마 인생을 쓰기로 했다."
이번 주 스몰톡, <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작가를 모셨습니다. 17년차 책 파는 사람의 생각, 부서진 마음을 글쓰기로 수선한 시간부터 엄마와의 12박 14일 이탈리아 여행기까지 부지런히 대화합니다.
김효선 작가는 한달에 30~40권의 책을 읽고, 매주 한 편의 신간 리뷰를 쓰는 17년차 한국소설 MD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는 '편집장의 선택-김효선' 이름으로 800권 넘는 책 리뷰가 기록되어 있어요. (계속 업데이트 중!)
책과 지독하게 얽키고설키는 삶을 꿈꾼다면, 내 인생과 엄마를 좀 더 믿고 싶다면 꼭 만나봐야 할 김효선 작가.
활기 넘치는 김효선 작가의 다섯 키워드,
추천 책과 영화까지 함께 스몰톡해요!
*인터뷰&레터, 4월의 김효선
- <오춘실의 사계절> 리뷰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posts/1gz2exn4z3q
- 김효선 작가와의 만남! (4월 25일 토요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wrUmN-DDTcIiHiQ8YcUL29QhJYc5XsEdQYGfkRiHuAW5sig/viewform
**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 (김효선 MD 리뷰 모음)
- 한국소설 편
https://www.aladin.co.kr/shop/book/weeklyeditorialmeeting.aspx?BranchType=1&CID=50917
- 시 편
https://www.aladin.co.kr/shop/book/weeklyeditorialmeeting.aspx?BranchType=1&CID=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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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막막한 우주라도 과학과 우정이 있다면 건널 수 있어.
이 문장은 (질문)일까요? (평서문)일까요!
이번 주는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좋아하는 배우들 잔뜩 나왔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관해 깔깔깔 스몰톡합니다. 어쩐지 혼자 말하기 서운한 영화라 '건축사람'(a.k.a 사과장인)을 모셔보았어요.
제목처럼 스포 대잔치!에세이집 '오춘실의 사계절', 서울 기상관측소에서 서울의 벚꽃 지표인 왕벚나무 관측목 구경한 이야기도 넣어봤답니다.
참, <프로젝트 헤일 메리> 스포 대잔치는 18분 20초부터 시작됩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18분 15초까지 들으시면 좋고요, 아 오늘 스몰톡에 저의 미스!가 있습니다. 산드라 휠러가 맡은 에바 스트라트를 스트라바로 잘못 말했다는 거 미리 이실직고 드려요. 사랑해요 스트라트... 아니 스트라트 말고 산드라 휠러....
* 인터뷰&레터 - 『오춘실의 사계절』 편 읽기 (구독 대환영!)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posts/1gz2exn4z3q
* 김효선 작가와의 모임 신청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wrUmN-DDTcIiHiQ8YcUL29QhJYc5XsEdQYGfkRiHuAW5si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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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마무리로 완벽했던 일주일. 처음으로 청취자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신기해!) 글쓰기와 말하기에 관한 골똘한 질문과 사려깊고(동시 에 가차없는!) 생각을 나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와의 [인터뷰&레터] 3월 모임 후기, 그리고 모임 공간을 후원해주신 '미뗌바우하우스' 쇼룸을 소개합니다. 주말엔 4월 5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리는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들> 관람했고요,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봤고, 처음으로 토토노이! 경험했습니다. 인제 매달 갈 거예요 찜질방... 사랑해요 토토노이....
*[미뗌바우하우스]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instagram.com/mitdembauhaus/
*[인터뷰&레터]가 궁금하시다면,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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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악보로 똑같은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피아니스트들은 어떻게 저마다 다른 음색을 내는 걸까요? 제게 살면서 들은 중 가장 아름다운 '솔(G)' 음을 선사해준 피아니스트, "완벽을 넘어선 성역"으로 존경 받는 바흐와 베토벤의 권위자 안드라스 쉬프 경의 피아노 리사이틀에 다녀왔습니다. 잘 몰라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그래서 더 행복하게 듣고 말하는 클래식 음악, 함께 스몰톡해요!
* 2026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연주곡 모음 (3월 15일 예술의 전당)
https://open.spotify.com/playlist/2xJcSDjEL3qdcHxn1Zjxg2?si=JnGkEMohRuK_i22CU_lfnA&pi=DFlCMKFYQqSsw&nd=1&dlsi=819923c9388a44cd
*막간 홍보
[인터뷰&레터] 3월 모임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와의 대화
신청은,
https://forms.gle/5VhB3dCaVvDytop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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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불이 꺼지면 여전히 가슴이 뛴다는(충격)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은 요즘 어떤 키워드로 고민하거나 행복할까요? 극장과 일터에서는 물론, 오늘 사우나 가서 뭘 마실지(뚱바냐 얼박사냐!) 결정하는 일에도 영화에 못지않은 프로 의식을 발휘하는 매사에 진심인 사람.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시작하는 스몰톡, 그의 찬찬한 진지함과 유쾌한 진심 사이를 함께 종횡무진해 보아요!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의 요즘 키워드
-중년 되기
-글쓰기와 말하기
-직업 확장성
-맛과 멋
-토토노이(Totonoi整い)
추신.1
지난 화의 기차 소리에 이어 오늘 녹음에는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모 건축사 사무소의 키보드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활감 잔뜩 팟캐스트입니다. 칙칙폭폭…
추신.2
[인터뷰&레터]는 텍스트 기획자 ㅇㅇㅊ의 메일링&모임서비스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고 독자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합니다. 3월 편지에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의 세 권의 책 『깊은 밤의 영화관』『소울메이트: 메이킹 다이어리』『착해지는 기분이 들어』에 관한 리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전문과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와의 3월 모임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posts/5xrxvl3jz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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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건반에 닿기 전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음악은 이미 시작되었듯, 풍류객의 매화는 추운 겨울로부터 시작됩니다. 마침내 꽃이 필 봄을 기다리며, '풍류재비'이자 서쪽의 꽃 애호가 '황싸'를 모셨습니다.
'탐매(探梅)'라는 기다림의 풍류와 조선시대 문인화를 통해 보는 매화 감상법, 3월에 떠날 수 있는 '호남 3대 매화' 여행, 그리고 수많은 꽃놀이 인파 속에서도 나와 매화 둘만 있을 수 있는 법까지!
매화 놀이라는 제철 풍류의 (황싸가 아는) 모든 것을 대화합니다.
[스몰톡 with 황싸]
- (구) 서촌과 망원 바르셀로나의 황싸(장)
- (현) 서쪽의 꽃 애호가
- (현) 제철 풍류객. 스몰톡의 '풍류재비'
[안내]
- 남쪽엔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고 해요. 지금 당장! 매화를 보러 떠나실 긴급한 마음들께 중반(31:34~)부터 매화 여행 꿀팁 나갑니다.
- 오늘 녹음은 기찻길 옆 집에서 했어요. 간간이 들리는 기차 소리를 대화라는 우리 여행의 운치로 여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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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00:00~ 31:33)
- 입춘은 왜 겨울이죠?
- 정선의 '설평기려'
- 이정의 《삼청첩》 중 '고매'와 '월매'
- 조속의 '고매서작'
- 전기의 '매화초옥도'
2부 (31:34~끝까지)
- 전국 3대 매화 여행
- 그리고 풍류 애호가의 여행 꿀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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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캡틴락'이 금주일기를 쓰는 2026년 오늘,
'Thank You & F**k You'를 외치던 광기의 여고생(현 어엿한 부장님)과 '말달리자'만 빼고 다 좋아한 크라잉넛 팬이 우리의 90's 소녀 시대를 토크합니다.
[스몰톡 with 인조]
- (구) 크라잉넛 팬진 '매롱뫼롱뭬롱'의 여고생 편집장
- (구) 여성 3인조 펑크밴드 '몸을 말려' 드러머
- (현) 출판사 디자이너
[경고]
이번 회차에는 욕설이 쬐끔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저 노래 가사를 읽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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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문화생활은,
-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연극과 원작소설
- 연휴맞이 명작 인스타툰 『며느라기』
- 전시 공간 twelvirds의 <First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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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무대, 테이블 하나. 그리고 홀로 16인의 인생을 연기하는 단 한 명의 배우.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김신록 배우의 버전으로 관람했습니다. 그 길로 서점에 가서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원작 소설도 사서 읽었고요. 그래서 이번 주 스몰톡은 소설과 연극을 오가며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이야기합니다.
배우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때조차 슬픔을 알아채는 이들일텐데요. 그런 그들이 어째서, 왜, 누군가는 '사이코패스 같다'고 평하기도 하는 이 소설을 연극으로 올리기로 했을까요?
거대한 파도와 같은 소설의 문장들, 그 문장에 스민 깊은 슬픔들, 파도도, 심장의 박동도 온몸으로 받아들여 끝내 소화해 내고야 마는 배우라는 예술가에 관해 곰곰이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설 연휴였잖아요? 결/시/친 인스타툰의 명작, 수신지 작가의 『며느라기』, 놓칠 수 없었고요. 3월 15일까지 열리는 'twelvirds'의 작은 전시 이야기와 북촌 편집숍 '물과 공기'의 퀴어니스에 관해서도 짧게 언급하니까요. 이번 주도 함께 스몰톡 해요. 다음 주엔 친구도 데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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