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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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무렵 시작한 그간 총 30여 회의 팟캐스트를 여러분께 선보였습니다. 여러 스페셜한 방송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벌쓰모불]을 기본으로 한 썰들을 풀었죠. ^.^ [벌쓰모불], 그렇습니다.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고... 재테크는 이 4가지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시즌 1]의 마지막 방송으로, 그동안의 방송들을 간단히 되짚어보고 채권 이야기로 마무리 짓습니다. 은 재정비 후 따뜻한 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시즌 2] 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제보 주시길 바라며... 여러 의견을 모아 곧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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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오만원 재테크』 저자 직강! -
¿Faltan episo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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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상황과 집안 살림살이의 상관관계 -
아직, 분노하기엔 이르다
최악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한동안 정상적인 외국인 투자는 어려울 것이다.
그밖에 벌어질 코리아 디스카운트 (Korea Discount) 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사는 쪽 vs 파는 쪽,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선! -
돈에 대한 조급증,
돈에 대한 피해의식,
좀처럼 쌓이지 않는 잔고를 보면서
이번 생은 글렀어를 외치며
급기야 돈에 대한 포기까지 이르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
ROI = 투자대비 수익율 (aka 가성비)
ROI의 필터로 보는 세상사 읽기 -
펀드매니저와 작전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미확인 뉴스, 찌라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
0회부터 23회까지의 돈생시 총정리!
그리고 30대 초중반의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
증권사와 나와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돈 굴러가는 소리!
난 주식투자도 안하는데 증권사, 관심 없다...?! 댓츠 노노!
증권사가 우리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의외로 내 삶의 일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증권사에 관한 이야기들, 지금 시작합니다. -
금융기관, 그들의 수익구조 즉 그 회사가 돈을 버는 원리를 알고 접근하는 건 꽤 중요하다.
어떤 거래든 시작하기전에 금융기관이 욕망하는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
금융기관 세번째 시간, 증권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
돈을 팝니다!
은행은 어떤 식으로 장사를 하는가?
은행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은행이 사는 법, 그래서 당신에게 원하는 것.
그것을 알고 거래를 시작합시다.
그러면 은행, 더욱 친해질 수 있습니다. -
은행이라는 곳,
왠지 낯설고 어색한 공간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내 돈이 오가는 그 곳, 은행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알고 나면 편해지는 돈을 생각하는 시간.
우리가 알고 있거나 혹은 안다고 생각했던 금융기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욱대표 사전
대출: 벌고 쓰는 것 이외에 다른 사람의 돈을 빌려서 무언가를 하는 행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는가에 이은 원리의 탐구 - 대출 편
원리를 알면 같은 돈을 빌려쓸 때 그래도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하게 쓸 수 있다! -
30분 책읽기) 돈생시 역사 특집!
현대에는 자본주의의 꽃
17세기, 전세계를 움직였던 패권의 비밀
주식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탄생
17세기 네덜란드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
그곳에서 찾은 400년 주식투자불변의 법칙!
욱대표의 설명으로 듣는 핫한 신간,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 -
우리 소비의 시작, 소득
그 중에서도 월급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
이 한 장의 희노애락,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왜 쓰이게 되었을까?
그리고 신용카드는 과소비를 조장하는 원흉인가?
신용카드라는 녀석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조금 더 현명한 카드 사용의 길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봅니다. -
수입 대비 소비의 규모, 그러니까 버는 액수에서 얼마 정도를 써야하는 건가...
이런 기준을 잡는 과정을 이야기해보자
step 1. 나의 소비습관, 규모에 대한 확인과 인정
step 2. 소비를 기록하자. (ex 가계부쓰기)
step 3. 미래에 대한 준비는 꼭! 하는 걸로 - Mostrar m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