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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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연금저축보험을 갖고 있는요, 연금저축보험보다 IRP나 ISA가 수익률면에서 노후준비에 유리할 것 같아 해지환급금을 조회해봤습니다. 그런데 납입한 보험료 713만원 중 지급 금액은 688만원이고, 여기에서 공제금액으로 기타소득세, 기타주민세 약 1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환급해 준다고 합니다. 공제금액이란 것이 제가 보험료를 내면서 받았던 세액공제를 토해내는 것인가요?
지급금액은 왜 688만원이고, 공제금액을 제외하면 원금손실이 없는 게 맞는 건지, 혹시 추후에 뱉어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유지
- 통신 '메기' 국민은행, 알뜰폰 '출혈경쟁' 중단
- 태영건설, 자본 확충으로 정상화 돌입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
¿Faltan episo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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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위기의 K-배터리, 활로를 찾다
- 정경윤 KIST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증여받은 단독주택을 하나 소유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어 추후 철거 및 이주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근 아파트 1채를 매입하려 하는데요. 다만 자본금이 넉넉지도 않고 당장 들어갈 생각은 없어서 전세를 끼고 사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와 그 집주인과 얘기를 해보니, 본인이 아파트를 매도한 후에 직접 전세세입자로 들어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잔금은 전세금과 상계처리하면 된다고 얘기하고요..
이야기 나눌때는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제가 알기로 잔금을 치루고 등기를 해야만 명의가 넘어오고, 명의가 저희 부부로 넘어와야만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텐데, 잔금을 상계처리할 때 이러한 행정절차들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혹시 가능하더라도 거래과정에서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
- 삼성전자, 美에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
- 중동리스크, 반도체 시장에도 우려
-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6월까지
- 인구소멸지역, 4억 이하 집 사면 세금 깎아준다
-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ETF 승인
- 독일 총리, CEO들과 중국행
출연: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
1,2부
뚝 떨어진 가계대출.. 집값 다시 꺾일까
- 채상욱 채부심 대표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단기로 돈을 굴릴때 CMA와 적금중 어떤 상품이 더 유리할지 궁금합니다.1년씩 묶어두기엔 부담스러운 돈을 6개월 정도씩만 굴리고 싶은데, 요즘 단기적금 금리를 보니 5~6%대 더라구요. 예전에 손경제에서 예금금리는 적금금리의 절반 정도로 보면 비슷하다는 내용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맞게 기억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보유중인 CMA계좌의 연이율이 3.3%인데요. 이 경우 CMA계좌에 돈을 거치해두고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 것과 6% 상당의 적금을 들어서 만기 후 이자를 받는 것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소장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중동 사태에 유가급등-달러강세, 코인은 급락
- 美 금리 인하,내년으로 점프한다? '점프 리스크'
- 취업자 증가 폭, 3년만에 최저 수준
출연: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
1,2부
[테코노미]
조선의 일식 예측, 오차가 1분이었다?
-이독실 과학커뮤니케이터 -
1,2부
[역시나 박정호]
중국 부동산, 부활은 어렵다?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키워드경제]
저출산은 글로벌 스탠다드?
- 남궁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시진핑 만난 대만 전 총통
미국 학비 1억 돌파
러시아에 스타링크가?
독일, 닥스훈트 금지?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 상담소 방송을 들을 떄마다, ‘나도 상담 받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상담할 내용이 생겼습니다. 저희 회사에 국민연금을 수령 중인 근로자 분이 계신데, 얼마 전에 건강 보험료 미납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해오셨습니다. 국민 연금 소득이 발생할 경우, 회사에서 근로 소득에 대해 건강 보험료를 원천 징수 납부하고 있어도, 국민 연금 소득 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건강 보험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하는 건가요? 혹시 회사에서 건강보험 취득 신고 시 문제가 있어서 미납 통지가 온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손경제 상담소에서 꼭 알려주세요 -
- 스토리 있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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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끝에서' 작사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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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함과 유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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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다음에 얘기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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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협회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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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 임금 1만원 시대' 열리나
- '새 집 더 짓지마', 모아타운에서 무슨 일이...
- 구리 가격 급등 이유는
출연: 이상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박세훈 작가, 이진우 진행 -
1,2부
집도 돈도 휴직도 저출산의 답은 아니다?
-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강사님께 사업소득으로 3.3%의 세금을 제외하고 4백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재산이 많지 않고 소득은 저희가 지급하는 강사료만 있어서 급여소득자인 자녀분한테 피부양자로 들어가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강사료를 조금 올려드려서 1년에 5백만을 지급하게 될 거 같은데요, 그러면 혹시 내년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괜히 강사료를 조금 더 올려드렸다가 피부양자에서 탈락이 되면 그게 더 손해가 될까 걱정돼 문의 드립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조건을 자주 방송은 해주셨는데 계속 바뀌어서 정확하게 이해를 못해서요. 다시 한번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strar m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