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t
-
테스트2
-
Puuttuva jakso?
-
안녕하세요 Mr.An입니다.
2015년 5월을 시작으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이번 방송까지 총 17화를 진행했습니다.
참.. 시간에 비해 방송수가 너무 없네요 ㅜㅜ 아쉬움을 뒤로하고..
별 생각없이 시작했던 방송이었습니다.
친구들 정도만 듣던 방송이라 제 맘 내키는 대로 했었지만 조금씩 청취자분들이 생기면서 책임감? 의무감? 비슷한 게 생겼어요.
그래서 처음에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마음속이야기'로 이름을 바꿔서 새롭게 단장을 하기도 했었구요 ㅎ
방송 사이의 공백이 길어서 청취자분들께 좀 죄송스럽긴 했지만요..
방송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다시 새로운 방송으로 찾아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17화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무리하려고 해요.
그동안 부족하지만 제 방송 들어주시고 여러가지 피드백 주신 청취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몇 분들은 제가 오랜만에 방송을 업데이트를 해도 찾아 들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ㅜ
좀 더 준비해서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
혹시 평소에 스스로 '나는 아웃사이더야'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항상 방송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놀이~! Play!
놀고 놀고 또 놀아도 우린 놀고싶어합니다 ㅎㅎ
왜일까요?
놀이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봤습니다 ^^
항상 제 방송을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실감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보고자 기획한 방송입니다.
1부에 이은 2부 방송의 part3_2 입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상실감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보고자 기획한 방송입니다.
1부에 이은 2부 방송의 part3_1 입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상실감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보고자 기획한 방송입니다.
1부에 이은 2부 방송의 part2 입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상실감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보고자 기획한 방송입니다.
1부에 이은 2부 방송의 part1 입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상실감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보고자 기획한 방송입니다.
다소 어려운 주제인데다가 내용이 많아져서 1부내에서도 part1 / part2 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상실감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보고자 기획한 방송입니다.
다소 어려운 주제인데다가 내용이 많아져서 1부내에서도 part1 / part2 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바쁜 현대사회 속에 사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쉼!
하지만 정작 우리는 진짜 쉬는 것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을까?
쉰다는 건 어떤것인지, 그리고 제대로 쉬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주제로 다루어 봤습니다.
-
바쁜 현대사회 속에 사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쉼!
하지만 정작 우리는 진짜 쉬는 것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을까?
쉰다는 건 어떤것인지, 그리고 제대로 쉬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주제로 다루어 봤습니다.
-
점점 더 발전해가는 사회속에서 사람들의 외로움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를 비교해보고 그 외에도 군중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외로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였는지, 분량이 많아져서 2부로 편성되었습니다.
-
점점 더 발전해가는 사회속에서 사람들의 외로움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를 비교해보고 그 외에도 군중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외로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였는지, 분량이 많아져서 2부로 편성되었습니다.
-
우린 진로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합니다.
앞으로 뭘하면 좋을지,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지, 내가 지금 잘가고 있는 건지..
정답이 없기에 더더욱 쉽지 않은 진로문제.. 짧게나마 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거절감을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우리에겐 기쁨이라는 감정이 있죠.
여러상황 속에서 우린 기뻐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린 '덕질' 할 때 기뻐하곤 합니다.
왜 일까요? 또 덕질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오늘 방송은 이런 주제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
오늘의 주제: 우울
'아~ 나 우울해'
가끔 우울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저 또한 그런 적 많아요.
여러분은 언제 우울하다고 느끼셨나요?
또 어떻게 그런 우울감들을 극복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