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t

  •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돈)입니다.

    돈을 알아야 하는 이유, 소규모 자영업자가 사는 방식, 단순한 돈 관리 철학, 빚 없이 사는 삶, JL Collins와 Morgan Housel, 로또에 당첨되면?, 돈보다 중요한 것들에 대한 야심찬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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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팟은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소문내기 모두 큰 힘이 됩니다. 에피소드는 매주 일요일 업로드됩니다. ⁠⁠작은배 방명록⁠⁠⁠⁠⁠에 강소팟 후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작은배를 후원⁠⁠⁠해 주세요. 비공개 콘텐츠와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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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배를 함께 만드는 열렬한 후원자들

    ⁠⁠⁠⁠길보트·어므므 우두머리 길영배⁠⁠⁠⁠⁠ ⁠⁠⁠⁠⁠커피가게 우리는 호연지⁠⁠⁠⁠ ⁠⁠⁠⁠⁠⁠⁠⁠⁠세잔 써니 써머 고창범 ⁠⁠⁠⁠카페는 단단하고 사장은 물렁해요⁠⁠⁠⁠ ⁠⁠⁠⁠⁠읽고 보고 쓰는 소정⁠⁠⁠⁠⁠ ⁠⁠⁠⁠⁠지키미 일러스트⁠⁠⁠⁠ ⁠⁠⁠⁠⁠⁠⁠⁠⁠순천의 귤이집사 오승헌이외다 강평화 포레스트 12가잇지 Lee 박영자 이호동보안관 ⁠⁠⁠⁠힌지와 래리의 미니홈피𓂃🏡𓈒 𓂂𓏸⁠⁠⁠⁠ 온돌 Conrad 우리는 김영삼 ⁠⁠⁠⁠마음의 실루엣 ✨🚶‍♀️⋰˚★ 마실⁠⁠⁠⁠ 올리다버거 사장님 당신의 영양제, 양영재입니다(찡긋) ⁠⁠⁠⁠놀이기지 명화슈퍼⁠⁠⁠⁠ Nani ⁠⁠⁠지구별⁠⁠ ⁠⁠고민혜 a.k.a 미네코 ⋰˚ ✴︎⁠⁠ Elliot Jun Sangha Park ⁠옆에 있는 사람들 ^^~*** 통번역사 송이 🎤📕
  • 우등생에서 백공으로, 작은 회사만 다녔던 이유, 서울에서 제주로, 식당 창업기, 콘텐츠 회사를 운영하며 마주한 문제들, 보 번햄, 작은배 하우스,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법에 대하여 소신 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 작은배 소신 님

    강소팟 호스트. 작은배에서 집필, 편집, 운영, 회계,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 정보문화학을 공부했습니다. 멋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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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uttuva jakso?

    Paina tästä ja päivitä feedi.

  •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 강소팟 29화는 ‘대장금’의 본질을 다룹니다.

    ‘대장금’이 재미있는 이유, 드라마 속 우연과 운명, 장금이의 고난과 성장, 멋진 스승님들, 인상 깊었던 장면, 영웅의 여정에 대하여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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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스러운 협업은 가라! 즐겁게 협업하자!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협업) 입니다.

    강단과 소신이 협업하며 겪은 시행착오, ≪둘의 힘≫, ≪Creativity, Inc.≫,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 서로를 향한 신뢰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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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 강소팟 일주년 (축)

    첫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 에피소드를 준비했습니다. 🥳

    강단과 소신이 생각하는 일주년의 의미, 데이터로 바라본 강소팟의 성장, 그리고 강소팟 찐친들이 보내주신 정성스러운 일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았어요.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소팟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소팟은 다음 주 일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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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보트·어므므 우두머리 길영배⁠ ⁠커피가게 우리는 호연지 ⁠세잔 써니 써머 고창범 카페는 단단하고 사장은 물렁해요 ⁠읽고 보고 쓰는 소정⁠ ⁠지키미 일러스트 ⁠순천의 귤이집사 오승헌이외다 강평화 포레스트 12가잇지 Lee 박영자 이호동보안관 힌지와 래리의 미니홈피𓂃🏡𓈒 𓂂𓏸 온돌 Conrad 우리는 김영삼 마음의 실루엣 ✨🚶‍♀️⋰˚★ 마실 올리다버거 사장님 당신의 영양제, 양영재입니다(찡긋) 놀이기지 명화슈퍼 Nani
  • 마이크 하나 손에 쥐고 혼자 무대에 올라 농담으로 사람을 웃기는 사람. 스탠드업 코미디언은 어떤 마음으로 농담을 준비할까요? 관객이 웃지 않을 때 당혹감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코미디하느라 바쁜 서희님과 함께 제주코미디클럽 운영, 농담, 창작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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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배를 함께 만드는 열렬한 후원자들

    - 길보트·어므므 우두머리 길영배
    - 커피가게 우리는 호연지
    - 세잔
    - 써니 써머
    - 고창범
    - 방승주/방물렁/카페단단
    - 읽고 보고 쓰는 소정
    - 김지영/지키미/지키미 일러스트
    - 순천의 귤이집사 오승헌이외다
    - 강평화
    - 포레스트
    - 12가잇지
    - lee
    - 박영자
    - 이호동보안관

  • 자극적인 재미를 벗어나, 조용히 나를 찾아오는 즐거움을 향해서.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도파민) 입니다.

    도파민에 대한 오해, 일상 속 중독 증상, 도파민 단식, 폴더폰 사용 후기, 일 중독 끊어내기, 창작과 도파민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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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배를 함께 만드는 열렬한 후원자들
    - 길보트·어므므 우두머리 길영배
    - 호연지
    - Cezan

  • 군인, 작가, 커피가게 사장님. 연지 님은 직업이라는 틀에 가둘 수 없는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손에 잡히는 종이 어디든 찰나의 생각을 기록하고, 지갑에 '해야 할 일' 목록과 유서를 보관하고 다니는 ‘기록 인간’ 줄여서 기인이기도 합니다.

    연지 님과 대화를 나누고 시야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쓸모없더라도, 썩 완벽하지 않더라도, 차근차근 기록을 쌓아 나가고 싶어졌어요. 소중한 휴일에 시간 내주신 연지 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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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연지⁠ 님

    2013~2018년 해군 부사관 책 <잘 못 들었습니다?>, <가, 족같은> 작가 (현) 제주시 커피가게 '우리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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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어디에 살아야 할까?"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살고 싶은 곳) 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환경과 문화, 살고 싶은 곳을 정하는 기준, 걷기 좋은 도시, 이웃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얻는 행복, 떠나지 않고 찾는 기쁨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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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나도 저 사람과 일해보고 싶다!’

    주변 사람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과 함께라면 재밌게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 배울 게 많아서 넘쳐 흐를 것 같은 느낌. 미정 님과 인터뷰하는 내내 느낀 감정입니다.

    ‘올리다버거'를 운영하는 미정 님은 주변 사람이 겪는 어려움에 마음 깊이 공감할 줄 아는 멋진 사람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뛰어다니는 미정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배웠어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자영업자 동료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마음으로, 과거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눠주신 미정 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올리다버거' 고미정 님

    '올리다버거'는 제주시 남성로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햄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햄버거 가게 사장이 되기로 결심한 미정 님. 10년간 햄버거 가게 오픈만을 꿈꿔온 만큼 온 진심을 다해 올리다버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리다버거는 2021년 1월에 오픈하여 벌써 3년이 넘은 가게가 되었는데요. 신선한 재료와 특별한 계절 메뉴, 무엇보다 말도 안 되게 친절한 서비스가 있는,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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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나요?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용기) 입니다.

    용감한 사람들의 특징, 백남준과 브레네 브라운, 드림 스나이퍼,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박수쳐 줘야 하는 이유, 안정감을 주는 사이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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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특집! 강단의 어머니인 박영자 님을 며느리 소신이 인터뷰했습니다.

    🙋‍♀️ 영자 님 소개

    박영자 님은 평생 자신의 일과 삶을 두 손으로 직접 일궈 온 멋진 여성입니다. 24살 이른 나이에 결혼한 영자 님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교단생활을 거쳐 전북도민일보 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전라북도 최초, 경선을 거친 여성 선출직으로서 시의원-도의원으로 6년간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전주에 살면서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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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유학했던 강단, 12년간 공교육에 충실했던 소신 둘 다 할말 참 많았습니다.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영어) 입니다.

    중국, 미국 유학 경험, 한국식 영어 교육, 영어 공부하는 방법, 한국인이 영어를 두려워하는 이유, 국제학교와 영어 유치원, 싱가포르와 대만의 영어 교육, AI와 영어 교육의 미래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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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실루엣 이혜경 사장님과 일과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진행은 소신이 담당했습니다.

    Q. 1년간 매물을 알아보면서 무엇을 염두에 두었나요?
    Q. 6개월에 걸쳐 공간을 직접 고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Q. '손님 삶의 복지 같은 공간'은 어떤 곳일까요?
    Q. 손님 중심으로 공간을 다듬어갈 때, 고칠 점을 어떻게 발견하나요?
    Q.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즐길 거리, 기획 배경을 들려주세요.
    Q. 이야기가 담긴 술은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하나요?
    Q. 개발까지 끝낸 메뉴를 결국 출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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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자 소신의 코멘트

    "버터비어를 주문하면 해리포터 ost를 틀어 드려요."
    "응대를 잘하고 싶어서 매일 낮잠을 자요."
    "1년 넘게 매물을 보고, 6개월 동안 직접 고쳤어요."

    이번에 탈락한 강소팟 18화 제목 목록입니다. 어느 때보다 에피소드 제목을 정하는 일이 어려웠습니다. 마음의 실루엣 두 사장님이 공간에 담는 마음이 너무 커서, 무엇 하나를 콕 집으면 다른 것은 누락되는 듯한 아쉬움이 들었거든요.

    매물 계약부터 오픈 7개월 차에 이른 지금까지. 공간을 설계하고, 마음의 실루엣을 채우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손님의 경험을 케어하고, 메뉴를 개발하는 모든 과정이 두 사장님의 '진심' 그 자체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정말 많은 분이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소개 안에 마음의 실의엣이 가진 진심을 담는 데 실패했지만, 강소팟을 들으면 '복지 같은 공간'에 벌써 다녀온 듯한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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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화 좀 안 내고 살 수 없을까!" 별것 아닌 이유로 화내고 뒤돌아 후회한 적 있나요?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화) 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쉽게 화내는 이유, 화 다루는 방법, 다툼을 줄이는 대화 방식, 사람은 바뀔 수 있는가, 싸우기 전에 대화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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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티지스토어 유에서유 유우열 사장님과 강단이 서울과 제주, 미학이 삶에 끼친 영향, 덕업일치, 빈티지의 정의, 부부가 함께 일해서 좋은 점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눴습니다.

    Q. 제주 정착 후 서울이 그립지는 않으신가요?

    Q. 미학이란 무엇인가요? 미학을 공부한 이유가 있나요?

    Q.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가게를 열게 되기까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는 않았나요?

    Q. 빈티지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빈티지와 일반 중고 물품은 무엇이 다른가요?

    Q. 빈티지를 좋아하는 사람에서 빈티지를 판매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빈티지 의류를 향한 사랑은 갈수록 커지고 있나요?

    Q. 빈티지 스토어를 운영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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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깜짝 게스트 등장 예정입니다. ⁠⁠작은배 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주 일요일 강단과 소신의 산문을 보내드립니다. 작은배를 후원⁠⁠⁠해 주세요. 비공개 콘텐츠와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 본격 창작 예찬 방송! 이 에피소드를 모든 창작자에게 바칩니다.

    단어 하나에 대한 강단과 소신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창작) 입니다.

    두 사람의 창작 생활, 소비 대신 창작을 하는 이유,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창작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 예술적 창작과 기획적 창작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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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에 사는 타악기 연주자 고민혜 님과 소신이 긴 대화를 나눴습니다.
    고민혜 님은 20년 가까이 클래식 타악기를 연주해 왔습니다. 한국에서 음악 공부를 하다가 2016년 베를린에 위치한 한스 아인슬러 음악학교에 입학하였고, 지금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을 중심으로 프리랜서 타악기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혜 님은 '미네코'라는 이름의 3년 차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Q. 동생인 소신과 인터뷰하게 된 소감은?
    Q. 커리어 적으로 수없이 거절당하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은?
    Q. 8년째 베를린에 살면서 생긴 가치관의 변화가 있다면?
    Q. 1년 넘게 유튜브 주 1회 업로드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Q. 프로의 마인드는 어떤 것일까?
    Q. 10년 후에도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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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패턴이 보여주는 뜻밖의 내 모습.

    단어 하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괄호 시리즈. 이번 괄호에 들어갈 단어는 (소비)입니다.

    내가 돈을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 소비의 기준, 과거와 다른 지금의 소비 패턴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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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을 사랑하는 하이브 개발자 커민(Commin) 님과 좋은 개발자, 집에서 가까운 회사, 리더의 희생, 프리랜서의 장단점, 만들고 싶은 작품, <심플을 생각한다>, 뉴진스가 최고인 이유, 괴물과 눈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인터뷰 진행은 강단이 담당했습니다.

    커민 님은 독학으로 개발자가 되어 스타트업, 대기업, 프리랜서 생활까지 두루두루 경험했습니다. 개발자 정체성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철학을 발견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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