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
솔깃한 제안에는 이런 규칙이 있다?
제안을 받고, 제안을 하는 것이 일상인 프리랜서의 삶. 어떤 제안이 좋은 제안인지,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지, 혹은 어떻게 거절할 수 있는지까쥐 〰️ ‘제안’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오늘의 단어에 관련된 콘텐츠 말하다가 노래방으로 마무리된 각자의 사전 3회차! 얼른 재생버튼 안 누르고 뭐해요? 🩷
-
‘사랑'이라 쓰고 ‘그이'라 읽는다.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마무리 된 에리카팕의 말레이시아 여행기와 금사빠 수수진의 넋두리. 기승전 나는솔로로 점철된 왁자지껄 <사랑>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사랑을 말하니 한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는 두 사람의 수다 타임, 지금 당장 재생버튼을 눌러 즐겁게 들어주세요 🩷
-
Episodes manquant?
-
'트렌드'에 민감한 트민녀 두 사람이 만났다?
'각자의 사전'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단어는 '유행'입니다! 영어로 트렌드가 아닌 우리말 '유행'이라는 단어가 다소 트렌디하지 않은 것 같은 묘한 기분은 뭘까요?
단어에 대한 각자의 감정을 이야기해보고, 대체 이놈의 '유행'이란 게 뭔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
-
안녕하세요. <각자의 사전> 프롤로그로 인사드립니다 🩷
'요리먹구가', '텍스트쉐프'라는 자기만의 카피라이팅을 써 나가고 있는 에리카팕, 다양한 자기 소개를 거쳐 이제는 글쓰고 그림 그리는 작가로 소개를 시작하는 수수진.
두 호스트의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 를 통해 '각자의 사전' 대망의 시작을 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