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끝자락에 있는 절친 두명이 함께 일상과 인생의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토크합니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것 같은 우리는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어쩌면 가장 찬란한 지금을 한번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