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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발견했습니다. 와이어프레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오프라인 물성을 지닌 키트로 만드는 프로젝트였죠. UX/UI 실무를 시작하는 주니어 분들을 위해서 키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쳤고, 본 에피소드가 릴리즈될 때는 후원자 분들께서 이미 해당 키트를 수령하신 상황일 겁니다 : )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라이트하우스의 김세연 / 강민지 디자이너 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 펀딩 링크: https://www.tumblbug.com/uxuitools
- 라이트하우스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righthaus_official/
라이트하우스 ㅣ [email protected]
김세연 디자이너 ㅣ [email protected]
강민지 디자이너 ㅣ [email protected] -
요즘은 디자이너 분들도 유튜브를 많이 하시는데요, 몇개월 전부터 디자인테이블의 눈에 들어왔던 크리에이터 분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의 고민을 들어주는 디자이너 '디고디원찬'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어요. 원찬 님은 2013년부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미니멀리스트'를 운영하고 계원예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2019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하셨는데요, 유튜브 활동을 통해 정말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고민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wonchan
- 미니멀리스트 홈: http://minimalist.kr/
- 미니멀리스트 컬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nimalist.cult/ -
Episodes man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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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콘퍼런스를 여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디자인 스펙트럼은 왜 매년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이렇게 콘퍼런스를 꾸준히 열고 있을까요? 콘퍼런스를 통해 디자이너 분들께 어떤 것들을 드리고 싶은 걸까요? 11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스펙트럼콘 2020 준비와 더불어 이번 미니 에피소드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참고로 티켓팅은 아래 링크에서 이미 진행 중이랍니다 : ) (11월 11일까지 1차 얼리버드 입니다!)
* 스펙트럼콘 2020 참가신청 링크: https://event-us.kr/designspectrum/event/25161 -
디자이너들이라면 한번쯤 회사를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그리 하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여기, 그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그룹이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Mo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디자인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는 모빌스 그룹과 함께 합니다.
Mo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MoTVshow
모빌스 그룹의 '모베러웍스' 홈페이지: https://mobetterworks.com/ -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곤 합니다. 하루하루 회사일도 하기 바쁜데... 사이드 프로젝트, 대체 왜 할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이승준, 조영륜 디자이너 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승준 님은 본인을 'redbusbagman'으로 브랜딩하고 뉴스레터, 퍼블리 등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셨습니다. 조영륜 님은 회사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맛집 컨시어지 서비스 '밥면빵'이라는 하나의 견고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런칭하셨습니다. 두 분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사이드 프로젝트를 할까말까 고민하셨던 디자이너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redbusbagman(이승준 님의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트) : https://www.redbusbagman.com/
- 밥면빵 (조영륜 님이 참여한 사이드 프로젝트): https://www.rinobr.com/ -
1인 디자이너는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생존할 수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1인 기업 애프터모멘트의 대표, 박창선 디자이너 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애프터모멘트는 브랜딩 영역에 속해있는 회사라 프로덕트 UX 분야의 사정과 완전히 일치하진 않지만, 1인 기업으로 사는 법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혼자서 프로젝트를 해결해나가는 수많은 프리랜서, 1인 기업 디자이너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애프터모멘트는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1인 디자인 회사입니다. 대표인 박창선 님은 2020년 4월 기준 구독자 18,000명, 누적420만 뷰의 브런치 작가이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의 넵병', '클라이언트 용어정리', '판교사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 사용설명서(부키)', '기분벗고 주무시죠(웨일북)',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RHK)’의 저자입니다.
- 애프터모멘트 홈페이지 : https://aftermoment.kr/
- 브런치 URL : https://brunch.co.kr/@roysday -
디자인 테이블 시즌2.5의 두번째 에피소드는 디자이너의 이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적게는 한두번, 많게는 10여번에 가까운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직을 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박다롱, 윤성권 디자이너 님이 그간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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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테이블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시즌은 시즌2와 3 사이를 잇는 2.5 시즌으로 기존의 인물 위주가 아닌 주제 위주로 에피소드를 진행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UX 리서치, 그리고 리서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쿠팡의 리서처 노아 님과 HCI 연구자이자 엔젤투자자 장진규 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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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테이블의 시즌 2 마지막 회를 반가운 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2019년 가을에 디자인 테이블 스핀오프로 곧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즌 2를 사랑해주신 청취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어' 라는 슬로건과 집을 꾸미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서비스, '오늘의집'. 그 곳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재직 중인 서미나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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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홈페이지 https://ohou.se/
오늘의집 채용 페이지 http://bucketplace.co.kr/recruit
오늘의집을 만드는 이야기 https://brunch.co.kr/magazine/ohouse-story -
오이뮤는 2015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오이뮤의 프로젝트들은 잊혀져 가는 문화적 가치를 회복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자인 활동을 합니다. 오이뮤의 디자이너 신소현, 기획자 전민성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오이뮤 홈페이지: http://oimu-seoul.com/ -
사람들의 행복하고 맛있는 삶을 만들고 있는 마켓컬리. 컬리의 디자이너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컬리를 만들어나가고 있을까요? 마켓컬리의 프로덕트 리드를 맡고 계신 이지훈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마켓컬리 홈페이지: http://www.kurly.com -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어도비(Adobe)의 다양한 툴들. 그 어도비의 디자이너들을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미국 디자인 에이전시 R/GA와 AKQA를 거쳐 지금은 어도비 샌프란시스코에서 Experience Designer로 일하고 계신 최유진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최유진 님 홈페이지: https://www.youjin-choi.com/ -
핀어웨이큰은 국내외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협업하여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기념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기견 후원 활동 ‘우주개 라이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디즈니, 마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 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왔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이제는 본업으로 핀어웨이큰을 운영하고 계신 김고은 대표님. 김고은 대표님을 모시고 어떻게 지금의 핀어웨이큰이 만들어졌는지, 어떤 어려움과 성장이 있었는지 들어봅니다.
핀어웨이큰 사이트: https://pinawakens.com/ -
리디북스와 야놀자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재직한 김다흰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야놀자의 브랜드 호텔 프로젝트 '헤이, 춘천' 이야기를 중심으로 브랜딩 이야기와 공간 디자인 도전기에 대해 들어봅니다.
김다흰 님 포트폴리오 사이트: https://daheenkim.com/ -
일러스트레이터 김한걸, 아트디렉터 이현아 님이 함께 시작한 브랜드 웜그레이테일.
대자연을 소재로 따스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웜그레이테일 홈페이지: http://warmgreytail.com/ -
삼성전자의 제품 디자이너에서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HOWLPOT(하울팟)'을 만들기까지.
하울팟 공동 대표이자 디자이너 안중근 님의 도전기를 들어보세요. -
동남아의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슈퍼 앱 ‘그랩(Grab)’. 그랩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성지나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유학 경험 없이 한국 기업에서만 일했던 지나 님이 어떤 좌충우돌 선택지를 지나 싱가폴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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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자인과 푸드 브랜딩을 넘나드는 다양한 커리어를 경험하고 호갱노노의 CBO(Chief Brand Officer)로 재직하고 계신 김루디 님.
김루디 님과 함께 디자이너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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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노노 웹사이트: https://hogangnono.com/
김루디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u__dy___/ -
그래픽디자이너, 브랜딩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이미 너무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 CFC.
그 CFC를 이끄는 전채리 디자이너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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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 웹사이트: https://www.contentformcontext.com/
전채리님 비핸스: https://www.behance.net/charryjeon
Pentagram : https://www.pentagram.com/
Anagrama : https://www.anagrama.com/
Made Thought : http://www.madethought.com/ - Montre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