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ピソ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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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1년 2월에 최초로 전세계약을 맺고, 작년 2월에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해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 집주인이 바뀌었는데요, 내년 2월에 이사갈 집을 알아보려는 중에 내년 2월에는 현재 전세가보다 5천만원 낮춰서 전세를 내놓을 계획이라는 말에 계속 연장해서 살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재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이 계약은 계약갱신청구권에 의한 재계약임을 계약서에 명시하라고 하네요. 이 경우 2027년 2월에는 저의 계약갱신 청구권이 소멸하게 되기에 법적인 근거를 계약서 작성 전에 알아보려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중입니다. 문득 손경제 상담소 생각이 떠올라 이곳에 도움의 글을 올려봅니다. 이러한 문구 삽입은 적절한 것일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CPI 2.6%.. 달러원 환율 1,405원
2)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
3) 6살 이하 의료비, 공제 한도 사라진다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エピソードを見逃し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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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부
중국이 대만을 날로 먹을 수도 있다?
-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 (지식한방) -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나만의 비밀창고, 아이엠박스의 남성훈 대표입니다.
아이엠박스는 창고를 빌려주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계절 옷이나 캠핑용품처럼 자주 안 쓰는 물건을 옮겨두기에 딱 좋고요.
배우자 몰래 산 물건을 숨겨두는 고객들도 많다고 하네요.
흘러간 옛사랑과의 추억도...ㅎ
모든 시설이 자동화되어 있어서
1년 365일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드나들 수 있고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준비돼있어서 큼지막한 짐도 맡길 수 있습니다.
값비싼 우리 집, 훨씬 더 넓게 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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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종합금융소득세 관련해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코인 거래소의 예치금에 대한 이자도 종합금융소득에 포함이 되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돼서 세금과 건보료를 더 내게 되더라도, 최대한 이자를 많이 받는게 이득인 걸까요? 그동안엔 금융상품의 만기를 조정해왔는데 근본적인 해결안은 아닌 듯 합니다.
만약 2400만원의 이자를 받게 되면, 2천만원의 초과분 400만원에 대해 개인별 세율을 적용하게 되는 걸까요?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되는 건지, 전문 투자자가 된다고 하는데 뭐가 달라지는 건지, 어떤 금융상품은 가입을 못하게 된다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절세를 위해 ISA나, 개인연금, IRP도 추천을 하던데 과연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초과 이자로 400만원을 더 받는 것과 연봉이 400만원 오르는 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대출 규제 불똥 자동차로.. 할부 축소?
2) AI '스케일링의 법칙' 흔들린다?
3) 공정위, 불합리한 ‘스드메’ 약관 시정 조치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
1, 2부
한국 수출의 새 활로, 20억 할랄 시장
- 복덕규 코트라 경기지원단장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4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가입 중인데요, 올해 6월 쯤에 아파트 주차장을 나오다가 차 뒷부분을 긁었습니다. 다행히 자차보험을 가입해 둬서 보험처리를 할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공업사에서는 왠지 자차보험을 쓰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보험을 청구하면 비싼 수리를 받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제대로 된 수리를 받을 수야 있겠지만, 추후에 사고이력이 남고 보험료 할인도 못 받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자차보험으로 하게 되면 나머지 기간 중에 사고가 났을 때 합산해서 보험료 할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현재 견적이 120만원 정도 나왔는데요, 자차보험으로 수리를 받게 되면 보험료가 얼마나 추가되게 될까요?
만약 보험처리를 한다면 연말이나 보험이 끝나는 시기에 수리를 받는 것이 유리할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지역별 전기요금제, 손실 떠안는 민간 발전사?
2) ‘트럼프 효과’로 비트코인 최고가 갱신
3) 해고 걱정하는 美 공무원 사회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1, 2부
중국 경제의 살 길은 단 하나뿐입니다
- 이현태 교수(서울대 국제대학원)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작년부터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여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관련 ETF를 소액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비율로 세액공제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입했는데요,
저의 경우는 납입금액 자체가 적어 세액공제금액도 연간 20만원 수준으로 적은 편입니다.
만약, 연말정산 할 때 납입금액을 반영하지 않아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다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또, 납입금액의 일부만 세액공제 받고 나머지는 받지 않는 것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중국, 지방 부채 해결에 5년간 2천조 투입
2) 유아·어린이 대상 업계의 '피벗 투 시니어'
3) 2기 트럼프, 물가는 생각보다 안 오른다?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1, 2부
요즘 무역상들은 달러 대신 스테이블 코인을 쓰고 있습니다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기자 -
1, 2부
[역시나 박정호]
오만은 왜 산유국인데도 국민소득이 적을까?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NBA 구단의 끝없는 가치 상승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러시아 대선 개입 실패 | 미국은 왜 비데가 드물까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일희일비&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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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세대의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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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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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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