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ピソ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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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스테이블 코인의 시대, 유동성 쓰나미가 몰려온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ITH.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불꽃놀이의 역사
- 이종훈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日 장례 간소화 | 中 계층양극화 | 금융허브로 성장한 UAE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 -
エピソードを見逃し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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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3) - 여러분 함께 잡아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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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어쩌다 외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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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필패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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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2004년생 대학생으로 국민연금에 임의가입해서 한달에 9만원씩 보험료를 납부 중인데요, 이제 곧 군대에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국민연금에 알아보니 군 크레딧 제도 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군대에서 복무하는 기간 동안에는 실제 보험료를 납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내고 싶을 때 내면 그 기간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이해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는 납부를 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내는 것이 유리한건지, 아니면 지금처럼 월 9만원씩 계속 납입하는 게 유리한 건지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고리 1호기 해체 승인…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2) 한국 기업·개인, 작년 해외 투자 2700조 돌파
3) 최저임금 공방 또 반복… “1만1460원” vs “1만70원”
4) 광어·우럭 값 ‘껑충’… 폭염탓에 양식장 집단 폐사
5) 내일저축·디딤씨앗 만기금, 청약통장 납입 허용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이란 직접 때린 트럼프, 대북 협상 향방은
- 홍민 선임연구위원 (통일연구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3년 5월에 남편 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3억원에 매수 후, 그해 12월에 부부 공동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4억원에 추가 매수 했습니다. 그래서 1세대 2주택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양도소득세를 많이 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당시 사정이 있어 급하게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3억에 산 아파트는 4억에 거래되고 있고, 4억에 산 아파트는 5억 정도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도세를 낮추기 위해선 남편 명의로 샀던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바꾸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 아파트를 팔게 된다면 어떤 아파트를 먼저 파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양도세를 많이 내야 한다면 둘 다 장기보유를 하는 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건설 중이거나 분양예정 아파트는 없는 지방 소도시입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배달료 줄어든다? 민주당,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추진
2) “사실상 대출” 지적에 대기업 자금줄 ‘PRS’ 제동 걸렸다
3) “스테이블코인, 코인런 우려”… 한은·BIS 잇단 경고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1.2부
성공이 운빨이라는 걸 과학이 입증했습니다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혼인신고를 한 맞벌이 신혼부부입니다. 이번 연말정산 때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라 각자 알아서 연말정산을 진행했었는데요, 뉴스를 보다보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혼인신고 세액공제를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올해 연말정산 기간 이후에 혼인신고를 했다면, 내년에 하는게 아니라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혼인신고 세액공제를 받았야 되는 건가요? 누락한 경우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6월부터는 출산휴가가 예정 돼 있고, 10월부터는 육아휴직을 1년 6개월 정도 하려고합니다. 출산휴가 이후 휴직기간 동안은 연말정산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中 유통업계, 한국 진출 가속화.. 매장·배달·물류
2) 목돈 퇴직금 사라지나..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코스피 3000 돌파‘에서
숫자는 뭘 의미하는 건가요? -
1,2부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보여준
최첨단 무기의 신세계
- 김민석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트럼프 "12시간 안에 휴전 합의"..전쟁 리스크 종료?
2) 정부, ‘가족친화 과세’ 검토.. 개인 말고 가족에 과세
3) 나토, 국방비 ‘GDP 5%’로 늘린다… 한미 협상 부담↑
4) 배드뱅크 탕감 받아도 연체 기록 남는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1부
[텍코노미]
1인 유니콘의 시대가 온다
-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쩐설의김선생]
식민지 조선의 실리콘밸리
- 김재원 역사학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전세 계약이 올해 초에 종료가 되었는데, 집주인이 같은 조건으로 1년만 더 살아달라고 해서 구두로 연장을 했습니다. 내년 초에 나가는 것으로 하되, 그 전에라도 3개월 전에만 얘기하면 저희가 원할 때 언제든지 나갈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집주인이 들어와 살고자 하는데, 전세금을 내어줄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올 하반기 중에는 들어올 수도 있었기에 저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연장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지난 달 집주인의 사정이 어려워져서 집을 매각하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얼마 전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합니다. 새 집주인은 내년 초에 직접 거주를 할 예정이라는데요, 그래서 그 전에는 저희도 이사를 나갈 수 없고, 내년 초에는 확실히 이사를 나간다는 내용으로 합의서를 작성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이전 집주인과 구두로 합의한 내용은 효력이 없는 걸까요?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고, 전화통화 녹음은 있습니다. 이사를 가려다가 유리한 조건을 제시받아 남게 된 것인데 이럴 거면 그냥 이사갈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 중동발 경제 위기 현실로?
2) 알리·쇼피 등서 K-브랜드 위조 급증… ‘11조원’ 규모
3) 정부, ‘햇빛·바람연금’으로 송전망 인근 주민 달랜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ETF 괴리율은 뭐고
왜 생기는 건가요? -
1,2부
서울대 10개 만든다고 우리 대학이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 김현철 교수(연세대 의대·홍콩과기대 경제학과) -
1,2부
네타냐후의 진짜 목표는 핵 개발 저지가 아닙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ITH. 오승훈 아나운서 - もっと表示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