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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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본 것 같은 황금이 누나가 돌아왔습니다.
최근 있었던 일산 메가주를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펫박람회 초보들~ 모이세요.
황금이 누나의 꿀팁 받아가시길~^^
재밌게 들어주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지난 한 주는 병원 주간이었어요.
코코는 종양 재발 의심으로 예전 수술했던 병원에서 CT 촬영을 하였고요.
저는 코코의 병수발(?)로 체력이 소진된 탓인지 면역이 떨어진 탓인지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으로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병원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에피소드로 남겨보았습니다. ㅎㅎ
모두 아프지 마세요~^^ -
Mangler du epis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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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는 잘 지낼 수 있을까?!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의 영원한 질문이죠~
물론 요즘엔 강아지 & 고양이를 같이 반려하는 집들도 많이 늘었답니다.
답은 케.바.케 ^^
그래도 잘 지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서 노력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시도죠~
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각자 취향이란 것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
본격 지인팔이 방송~!
오늘도 저의 지인과 함께 게스트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6살 포메라니안 황금이를 반려하는 황금이 누나와 함께 했는데요.
잘 다니는 길목에 월세가 싸게 나왔다고 덜컥 계약을 하고 사업을 시작한 열혈 20대 청년입니다.
재밌는 반려동반 나트랑 투어 이야기, 황금이 모델이야기, 그리고 창업이야기까지
한시간이 10분같이 흘렀어요.
재밌게 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독시민 여러분~
황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플로리스트 마롤님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마롤님이 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부터, 벨기에로 무작정 떠난 이야기
그리고 저와 같은 이름의 강아지를 만난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희코입니다.
오랫만에 솔로 녹음을 해보았어요.
지난 주말 캠핑을 다녀온 김에 저의 초코코와 함께 한 캠핑 역사(?)를 풀어보았습니다.
아직 초보 캠퍼라 근사하게 다녀온 캠핑보다는 흑역사가 더 많네요.
강아지와 멋진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는 캠퍼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만신창이 캠핑 스토리 재밌게 들어주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독시민 여러분~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예술 원예 체험 힐링 센터; 라니원"에 다녀왔습니다.라니원의 라니쌤~! 너무 말씀을 잘하셔요.말이 청산유수~역시 베테랑 선생님이셔서 달라요~ 달라 ㅎㅎ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녹음을 했습니다.반려견 "가루"공주(골든리트리버 3살) & "미수"공주(장모치와와, 1살미만)와 함께 살고 계세요.게다가 "가루"공주는 헌혈견 협회 회원이자 실제로 헌혈도 한 이력을 가진 멋진 견공입니다.실컷 말하고도 다음을 기약하는 희한한 녹음을 마쳤습니다. ㅎㅎㅎ코코 목소리 때문에 담지 못했는데, 다음엔 '치유활동 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나눠 주시기로 예약! 하셨습니다.그리고, 헌혈견 이야기도 담아보면 좋을 듯해요.재밌게 들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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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반려견 순찰대원으로 활동 중인 예쁜 스피츠 "키엘이네" 이야기 입니다.
키엘이가 J님과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반려견 순찰대원으로 발탁이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자치구마다 실행하기 때문에 아직 전국 전역에서 시행되지는 않습니다.
오늘 에피소드와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으시고, 가능한 지역이시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오랜만에 솔로 녹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책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저자와의 대담은 다음에 준비 되어 있으니 기대하시구요.
오늘은 제가 읽었던,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간만에 1시간 짜리 에피소드입니다.
책 정보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나하나 풀어볼께요~^^ -
드디어 다시 매주 업로드를 이어 봤습니다. ^^
구정 연휴에 다양한 종합 선물세트 토크를 준비해 봤어요.
한국형 생츄어리를 실현하고 계신 퇴역마 & 유기견을 반려마&반려견으로 키우고 계신 위드제이의 "제이맘"님과
Ep04 화 출연자의 어머님! 저와 인연이 많은 가을이의 엄마 "가을맘"님과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몰라서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예약 힘든 "위드제이"펜션에 다녀왔어요.
"제이맘"님의 개를 훔친(?)이야기 부터, 퇴역마, 경주마, 말 업계 이야기, 반려견 수목장 그리고 헌혈견 이야기
"가을맘"님의 네오의 임종의 생생한 현장기과 챔프의 수목장 진행한 이야기
그리고 깜짝 게스트 "아인"양이 나와서 에세이를 방불케 하는 위드제이 펜션 방명록 낭독까지
이만하면 종합 선물세트 맞죠?? ㅎㅎ
아! 그리고 장소는 협찬 아니고, 내돈내산입니다.
다양한 주제라 제목 짓기가 어려워 내용을 알 수 없는 제목인 점 ㅎㅎ 양해 부탁 드려요.
꼭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ps. 홈레코딩 방식인데, 위드제이 펜션 천장이 높아서 울림 소리가 좀 있고, 왠지 모를 드럼 비트가 함께 있네요. ㅎㅎ
코코가 돌아다녀서 바닥 타일에 발톱이 탁탁 걸리는 소리도 있고요.
이런 게 또 팟캐스트의 "날 것"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잘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b -
안녕하세요~!
월간(?) 독스 앤 더 시티! 진행자 희코입니다.^^;;
매주 업로드 하는 팟캐스터 분들 존경합니다~!! ^^b
시작은 주간이었는데, 월간이 되어 버렸네요.
2024년 새해(구정)이 밝았으니, 다시 다짐을 해보겠습니다.
한국인의 새해는 구정(음력)이죠~!
오늘은 육지를 넘어 바다로, 스마일 돌고래 상괭이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지인의 지인인 니나도 다이브의 "우주 최강 미녀" 니나 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니나 강사님은 부산에서 활동하시고,
zoom 으로 녹음을 했는데, 왜 때문인지 다른 분들에 비해 녹음이 어려웠어요.
수음이 많이 떨어져서 열심히 작업을 했지만, 음질이 조금 부족합니다.
엔지니어링 실력을 많이 키워야 할 것 같아요.
내용만큼은 우주 최강인 이번 에피소드도 잘 즐겨주세요~!
새해 복 또~ 많이 받으세요*^^*
ps. 제가 Live a board 했던 바다는 라자암팟(Raja Amat) 입니다.
들어보시면 뭔 말인지 아실 거예요. -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저는 올해 주1회 업로드를 빼먹지 않는 것이 목표예요. ㅎㅎㅎ
양치기 소녀(?) DJ 이지만, 그래도 노력해보려고 해요.
오늘은 12월 한달 지낸 소소한 에피소드를 혼자 떠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첫 코너~
나의 반려동물에게 음성 편지 써보기!
저의 첫 강아지 부터 시작해 보았어요.
초코 아닙니다. ^^;;;
여러분도 보내주세요.
저의 낭낭한 목소리로 읽어드릴께요.
귀엽고 고마운 우리의 반려가족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아직 1월이 안끝났으니,
달력이벤트 조금 더 해볼테니
댓글, 메일, DM 뭐든 좋습니다.
반응과 응원 남겨주세요~
고마운 청취자님들~ 선물 챙겨드리고 싶어요~@@ -
드디어 리뷰 에피소드를 녹음해 봤습니다.
여러 아이템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제일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현재 절찬리(?)에 송출 중인 Wavve (웨이브) 의 "악인 취재기"의 제 8화 '강아지 팩토리: 착취자들"입니다.
JTBC 탐사보도부 기자님들과 비글구조네트워크협회에서 공동 취재한 다큐멘터리 콘텐츠입니다.
이미 아는 내용도 많았지만, 모르던 내용도 많았고 나름 보고 나서 동물들(특히 강아지들)에게 많이 미안해 졌습니다.
우리가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꼬꼬무)' 등 나름 시사 탐사보도에 많이 익숙하지만,
이런 깊숙한 강아지 팩토리 탐사보도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동물 농장에서 불법 번식장을 급습 취재한 일도 있었듯, 이제는 사회가 적극적으로 알고 행동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저와 함께 녹음을 해주신 저의 절친 "낙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s.
현재 지지 서명 중인 한국형 루시법 서명 운동 및 개식용금지법 지지 서명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미국에 뉴욕만 있는 건 아니죠~!
미국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도시인 휴스턴~! Space City!
휴스턴 특파원 Joy님과 함께 휴스턴의 반려동물 이야기와 휴스턴 소개/여행 정보까지 꽉꽉 담았습니다.
Joy 님은 저의 10대 부터 함께한 친구입니다. ^^;;
역시 지인팔이 방송답게~
덕분에 일요일 오전 7시부터 녹음을 했어요. @@
많은 정보들 이야기 해주셨는데, 원어민 발음이라 놓친 것들 포함하여
예쁜 구름이의 일상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까지
추가 정보들은 독스앤더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려둘께요~
그리고, 아직 달력 증정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공식 인스타 댓글, 팟빵 댓글 모두 환영입니다.
아직 남아 있으니 얼른 참여해주세요~^^
미국과 한국간 줌 녹음이라 그런지,
녹음이 조금 선명하지 못한 점 미리 양해 드릴께요.
다음엔 좀 더 좋은 음질과 좋은 에피소드로 또 찾아뵐께요.
그럼 이번주도 재미있게 보내셔요~ -
안녕하세요.
녹음을 열심히 했는데, 마이크 조작 실패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음질이 나빠 재녹음하게 되었어요.
늘 핑계지만.. ^^;; 혹시나 기다렸을 청취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에피소드는 길고양이 특집 1탄을 준비해 보았어요.
요즘 기온이 영하를 내려가기 시작해서, 동네 길고양이들이 눈에 밟히더라구요.
소소하게 할 수 있는 모닝 똑똑과 최근 겪은 고양이 로드킬 대처법에 대해서 혼자 떠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에서 이야기 했지만 기록으로 조금 더 설명 남겨요.
모닝 똑똑 방법)
1. 차량 탑승 전 엔진룸(보닛)을 여러 번 똑똑 두드린다.
2. 자동차 문을 닫을 때 큰 소리가 나게 세게 닫는다.
3. 자동차에 승차한뒤, 엔진을 켜기전에 좌석에서 크게 발을 구른다.
4. 시동을 걸기전 경적을 울린다.
저는 주로, 아침에 차를 한바퀴 돌면서 엔진룸 부터 똑똑 두드리며 바퀴 사이에 혹시 고양이가 올라와 있나 살핍니다.
고양이 로드킬 대처법: 도로 종류 별 대처법)
1. 고속 도로 일 경우 : 1588-2504 (한국 도로 공사)
2. 일반 국도 일 경우 : 국번 없이 110
3. 일반 도로 일 경우 : 각 지역 번호 + 120 (다산 콜센터) , 예를 들어 경기도면 031-120
다산 콜센터로 연결된 경우, 사고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시면 해당 지역 센터로 바로 연결됩니다.
지역 센터 직원 분들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 위치 등을 잘 보시고, 도로명, 주변 눈에 띄는 상가/건물 상호를 이야기 해 주시면 좋아요.
로드킬 신고는 꼭 자동차 안전 상황에서 해주세요.
갓길에 차를 세우신 후, 점멸등을 꼭 켜주시고요.
자동차에서 100~200 m 떨어진 곳에 안전 삼각대도 꼭 설치해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그럼 추운 겨울 운전 조심, 감기 조심~!
길고양이, 유기견 들에게 온정의 손길도 부탁 드려요~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나눔의 12월이 되길!
ps. 댓글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청취자 여러분께 선물 드리려고 열심히 구입해 두었어요~^^
개별 구매 원하시는 분은 공식 인스타 피드에 별도 설명 올려둘께요.
(찰카기 작가님 @ckfzkrl) -
어쩌다 보니 격주 방송이 되버린 독스앤더시티입니다.
청취자분들 죄송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초보 팟캐스터 찌금만 봐주세요.
게스트 녹음이 몇건 있는데, 생각보다 음질이 나빠서 편집의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서 소소하게 초코,코코, 말랑,카우의 근황과 최근 병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강아지 & 고양이 병원은 가도가도 매번 어렵고, 노하우가 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은 어떤 경험을 했는 지를 알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혼자 조곤조곤 녹음해 보았습니다.
게스트 녹음도 많지만, 저의 졸린(?) 목소리로 혼자 떠드는 녹음도 종종 하려고해요.
저의 지인들은 제가 목소리를 너무 깐다고 하는데 ㅎㅎㅎ
저도 몰랐어요. 제가 이렇게 저음인지... ㅎㅎㅎ
다음 번에 하고 싶은 건 반려견이 나오지만, 뻔하지 않은 잘 만든 추천 영화 소개입니다.
제가 게스트 편집이 오래 걸리면 아마 다음 에피소드로 할 거 같아요. ㅎㅎㅎ
무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요.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예쁜 햇살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저의 경험담을 공유 해보았습니다.
초코와 코코와 1박2일 여행을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4중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한 낮이라, 추정해볼 때 가해 차량이 졸음 운전을 한 것 같아요.
왼쪽 앞범퍼가 아작이 났지만, 다행이 저와 초코코는 크게 다치지 않았어요.
나머지 차량들은 폐차 수준이라 모두 현장에서 엠뷸런스 실려갔거든요.
그래도 반려견과 이동할 떄 교통사고가 나거나,
산책하면서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가 났을 떄 반려견의 치료를 위해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저는 어떻게 했는 지 공유하면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드리면 좋을 것 같아 녹음을 하게 되었어요.
종종 이런 팁도 공유 할께요.
무튼 사고는 사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니,
모두 안전운전 그리고 산책때 주변 살피기 꼭 ! 해주세요.
모두 가지고 있는 생을 아름답게 다 살고 갔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ps. 오랫만에 제때 숙제를 올리는 기분이네요. ^^
*손해 사정사: 보험계약자나 피해자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주는 일, 즉 보험 사고 발생시 손해액 및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일을 수행한다.
경우에 따라 독립 손해 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다.
해당 비용도 모두 보험사가 부담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분쟁 조정 위원회
1)한국소비자우너 보험 분쟁조정 위원회
2)금융감독원 보험 분쟁조정위원회
3)우체국 보험 분쟁 조정위원회 -
하루 뒤 수요일에 업로드 하겠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해 놓고,일주일 뒤에 업로드 하는 양치기 소년 놀이 중인 희코입니다.^^;;;이번 에피소드는 제6회 서울 동물 영화제에 다녀온 후기를 혼자 녹음해 보았습니다.함께 녹음하려고 친구와 개막작을 관람했는데, 너무 펑펑 울어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하네요. ㅠㅠ서울 동물 영화제는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폐막식 전날 기준으로 총 3,500명이 극장을 찾으셨다는데 이 숫자는 5회 영화제 보다 많은 숫자라고 하네요.수원 FC 인기 경기날 관람 숫자 보다 적어서 마음이 아프네요.더 많은 분들이 다음 7회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고, 6회 영화제 관련된 인스타, 유투브 등을 통해 찾아보시고 관심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이번 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입니다.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의 공생, 그리고 재난 상황에서의 비인간동물의 험난한 상황, 열악한 동물원 및 공장식 축산업 등 다양한 비인간동물의 생명권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어요.개막작인 "니카를 찾아서"는 첫 개봉이 이번 서울 동물 영화제 라고 합니다. 다음 달에 뉴욕 영화제에 출품 예정이라고 해요.아직 본국인 우크라이나에는 개봉하지 못했다고 해요.아무래도 영화에 나오는 현실에 대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아직은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아 본국 개봉은 시기를 보고 있다고 해요.세계의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삶의 터전을 잃어 버린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우크라이나 비인간동물들을 지지해 주고,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어요.폐막작인 "그만 먹개(Dog)" 캠페인을 통해 5개의 단편 영화를 보았어요.아직도 한국은 식용개 금지 법 개정이 만들어 져서 통과되지 못했고, 번식장 문제, 불법 도축장 문제 등 다양한 동물권, 생명권 관련 개선을 위한 활동들이 여러 단체와 활동가들 중심으로 진행 중입니다.제발 내년에는 "그만 먹개(Dog)" 캠페인을 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인스타 그램에서 saff.kr 계정을 검색해주세요. (saff : Seoul Animal Flim Festival)유투브 계정은 한글로 "서울동물영화제"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서울동물영화제 홈페이지: www.saff.kr니카를 찾아서 관련 정보: searchingfornika.com관객과의 대화 질문&답변 정보 : blog.naver.com/animalkara/2232426928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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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야기 하는 3대 아름다운(?) 강아지 중 하나인 비글 "달쏭이"와
에너지 넘치는 남자 아이 "원식이"를 동시 양육하는 진정 육아 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잘나가던 밴드에서 음악하던 여자에서 지금은 고군분투 수컷 둘을 길러내고 있는 진정한 창작자!
하루 평균 산책 시간 4~5시간!
여러분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까? ㅎㅎㅎ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비글을 키우세요. 남자아이 하나 더 키우시면 한달에 5키로 쌉가능!
개&애 육아 콜라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방언(?) 터진 듯 끊임 없는 두 여자의 수다 ^^
오늘은 달쏭이의 산책 스케쥴에 맞추느라 장소 이동 통화 녹음이라 음질이 다채롭네요. ㅎㅎㅎ
그래도 재미 있게 들어주세요~^^ -
자체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희코입니다.
휴방 공지도 없이! ^^;; 석고 대죄합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요절복통 현실판 뉴욕체크인
이효리의 캐나다 체크인이 있기 전에 우리 김리원 대표(소장)은 뉴욕으로 입양간 아이들을 챙겨보는 뉴욕 체크인을 했더랬죠.
맞습니다. 예능과 현실은 차이가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원소장은 내년 LA 체크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이 에피소드는 대박 재밌을 것 같네요.
저도 뉴욕 여행하면서 느낀 점이 많아 같이 공감하는 시간이었고,
심지어 뉴욕 여행하면서 $4로 수상택시 페리 교통 수단을 이용한 이야기도 정말 꿀팁이었습니다.
전 유람선으로 2,30불을 쓴 거 같은데… 심지어 그냥 당일에 표 끊으면 거의 5,60불 이랍니다.
무튼 재밌는 뉴욕 이야기. 맨하튼, 브루클린, 뉴저지까지
그리고 현실판 뉴욕체크인의 아슬아슬 바사삭 감동의 순간까지~!
재미있게 들으세요~ - Se 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