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пизо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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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클럽이 탄생한지 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클러버들이 보내주신 사연과 함께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를, 필름클럽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 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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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пущенные эпизо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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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클럽이 애플 팟캐스트 2024년 우리가 사랑한 프로그램에 선정됐어요"라는 소식에 김혜리 기자님은 뭐라고 하셨을까요? 그 답이 공개됩니다. 김태양 감독님과의 대담은 40분 경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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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노라]를 다뤘습니다. 그 전에 [룸 넥스트 도어]에 대해 못다한 이야기,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를 봐야하는 이유 등을 나눴고요. 88분~96분은 스포일러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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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작, 룸 넥스트 도어를 다뤘습니다. 스포일러 구간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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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그간 있었던 굵직한 변화를 나누고 '최근 나를 즐겁게 한 것들'을 이야기했어요. 트위스터스, 레이디 버드에 관한 클러버들의 특별한 사연도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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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곡 소개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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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시리즈 리플레이 특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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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여우주연상, 전주 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정순'에 대해 정지혜 감독, 김금순 배우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게스트는 37분경부터 출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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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오스카 후기와 함께 단편 다큐멘터리 수상작 '더 라스트 리페어 샵'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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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요르고르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가여운 것들' 다뤘습니다. 녹음은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이뤄졌음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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