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ölüm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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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10주기를 맞이하던 2024년 10월의 어느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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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펼쳐지는 쿨타임 만땅찬 두 이빨들의 플레이투어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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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소유한다는 것은 과연 의미일까?
디지털 시대에 소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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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사태 (암담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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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술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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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세 번씩 스스로를 살핀다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 명확하게 시선을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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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vs 을
이기는편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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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했던 수면에 파동이 울려졌다.
과연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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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딜레마, 위기와 변화 속 마음 다잡기
(대가리 박고 다잡아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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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무원칙, 무개념으로 얽히고설킨 KFA의 민낯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update : 2024.11.07 pm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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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이하며 소소한 귀르가즘을 향한 청음샵 방문과 잡담기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update : 2024.11.06 pm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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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회, 시대를 보내고 맞이하는 12월의 교차점
(업로드가 늦어진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update : 2024.11.03 pm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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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의 어느날. 남대문 어딘가
속절 없이 흘러가는 시대의 속도를 세찬 바람에 조우하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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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핸드폰으로 갈라치는 현실
언제쯤 그만 갈라칠 수 있을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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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와 av. 그리고 인사동
(추신 :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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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와 시대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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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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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의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린 왜 남의 삶만 쳐다보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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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을뿐이고,달리고싶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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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인데..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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