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ölüm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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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후에도 완전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 버린 것은 물질적 육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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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세계보다 더 광대한 영혼들의 세계. 그대의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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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는 법의 나라이다. 부처님 나라이다. 스스로의 말과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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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분신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그대의 절친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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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무변한 우주의 지배자는 법이다. 부처님이다. 가피와 행운의 주재자 역시 법이요. 부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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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의 인생, 적극적 공덕주가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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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전체이면 어디나 중심이다. 마음의 세계와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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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일급보살인가? 일급인간인가? 우리들은 일급이 되어야 한다. 일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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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는 하나로 통한다. 만상은 일념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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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생각이 결정한다. 한 생각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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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물질이다. 물질은 마음이다. 마음은 부처님이다. 부처님은 마음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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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은 어둠으로부터 광명으로 나가는 길, 변방으로부터 중심으로 나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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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라 부처님 나라에도 그대들의 주민등록번호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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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이 위대한 자를 만든다. 믿음은 부처가 되는 원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