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ölüm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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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뉴스 신세계]
1) 김여사특검법·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폐기..與 이탈표 4명?
2) 與 내부 갈등 격화? 나경원 “시끄럽게 하는 게 해당 행위”..한동훈 겨냥인가
2-1) 與 친한계 대변인 “나경원·홍준표, 김대남의 연봉 3억+관용차 지키려 총단결”
3) 민주당, 지도부에 ‘금투세 당론’ 위임하기로..유예 또는 폐지?
3-1) 이화영 녹취파일 두고 與 “고발 검토” vs 野 “정치 공작”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국회로 돌아온 ‘쌍특검법’ 모두 부결..대책은?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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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뉴스 신세계]
1) 대통령실, 金여사 불기소에 “혐의없음 명백..몰카 공작 사건”
1-1) 대통령실 “尹 부부, 김대남과 친분 전혀 없다..당정 갈등 조장 말라”
2) ‘세관 마약수사 무마’ 의혹 관세청장, 주요 사건마다 휴대폰 교체..증거 인멸?
2-1)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 대표, 행방 묘연?
3) 대북송금 의혹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이화영 “檢, 끝없이 압박”..與 “이재명 방탄용 사법방해” 비판
3-1) 與, “‘광장’에 돈 댔다” 녹취에 이재명·이화영·김성태 고발하기로..이화영 “짜깁기” 반박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새로운 尹-韓 갈등 시작인가?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
3-4부
[정치 맛집]
尹 대통령, 쌍특검법에 곧바로 거부권 행사 안하는 이유는?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지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부실장,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출연) -
1-2부
[뉴스 신세계]
1) 도이치 주가조작 2차 ‘주포’ 편지 전문 공개 “尹, 자기 아내만 빠져나가면 나머지는..”
1-1) 손실 봤다며 해명하더니..1차 주포가 송금한 4700만원, 김 여사 손실액과 일치?
1-2) 최재영이 수심위에 낸 새 증거, 녹음파일과 ‘김 여사 관련 동영상 2개’
2) 신지호 “뺨 때리고 싶은 심정”에 與 지도부 내 ‘충돌’
2-1) 與 “한석훈 선출안 부결은 사기 반칙” vs 野 “통과 합의한 적 없다..웃기는 사람들”
3) 尹 지지율 23%, 체코 순방 효과에 소폭 반등
3-1) 정부, 체코 원전 금융 지원 없다더니 대출 제안?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국회로 간 축구..상임위 현안질의서 작심 발언한 이유는?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전화) -
1-2부
[뉴스 신세계]
1) 윤 대통령에 명태균 소개한 인물은 김영선?..의혹 일파만파
1-1) 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해 증언할 것”
1-2) 이준석 “명태균 여론조사 결과가 출마 계기? 사실 아냐” 반격
2) 野, 법사위 국감 증인에 김 여사 단독채택..與 반발 퇴장
2-1) 김건희 여사 특검법, TK에서도 찬성이 반대 앞질러
3) 국회, 방송4법·전국민 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표결서 모두 부결
3-1) 본회의서 與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로 ‘격돌’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명태균에 쏟아지는 의혹, 정치권 내 반응은?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
1-2부
[뉴스 신세계]
1) 국힘서 최소 4명, 명태균에 돈 줬다?..모두 경남 기반 전·현직 의원
1-1) 명태균, 안철수가 모른다고 하자 같이 찍은 사진 공개
1-2) 김영선 “나는 공천 피해자. 명태균, 사실과 주장 섞어서 얘기해”
2) 검찰, 최재영은 기소·김 여사는 불기소 가닥?
3) 尹-與 지도부 만찬, 결국 ‘빈손’..“현안 논의할 상황 아니었다”
3-1) “한동훈, 독대도 발언도 기회 없었다”..만찬 후 독대 재요청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전지적 현역 시점]
수심위, 최재영 목사 기소 권고..김 여사 수사에도 변화 있을까?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
3-4부
[정치 맛집]
쏟아지는 녹취록에 불어나는 공천 개입 의혹..어떻게 보나?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 (출연) -
1-2부
[뉴스 신세계]
1) 명태균-정치권 의혹 파장 일파만파..공천에 대선 개입까지?
1-1) 김영선 전 의원, 명태균에 달마다 세비 절반 전달..총 9600여만원
1-2) 윤-안 단일화도 명태균 개입?..안철수 “처음 듣는 얘기”
2) 계좌 활용 당했다던 김 여사, 이종호와의 수십 차례 통화 기록 밝혀져
2-1) 이종호 “통화 당사자는 코바나컨텐츠 직원” 해명
3) 尹-與 지도부 만찬 회동..‘독대 요청’ 두고 내홍 격화?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금투세가 주가 폭락을 야기? 과도한 예측”..민주당 당론은 어떻게 정리되나?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
1-2부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독대 요청’에 대통령실 “내일 독대 없어..추후 협의” 사실상 거부
1-1) 이준석 “독대 요청 선언? 처음 봐..보도 먼저 나온 것도 이상해”
1-2) 민주 “빈손 만찬 안 돼..의료대란 해결 성과 가져오라"
2) 검찰, 김영선이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 포착
2-1) ‘김영선 김해갑 출마’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뉴스경남 “명씨가 전화로 불러줬다”
3) 이강일 민주당 의원 “금투세 토론회는 역할극” 문자 논란
3-1) 민주, 내일 금투세 공개토론..국힘, ‘폐지요구’ 맞불 간담회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대통령실 “한동훈 독대는 별도 협의해야”..윤-한 관계, 진단은?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 Daha fazla göster